도청 길건너 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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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밑에직원 댓글 15건 조회 44,377회 작성일 20-08-08 22:12본문
엉가이 좀 하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는 밑에 직원들한테 마누라 레포트 내줘서 물의 일으키고
또 작년에는 밑에 직원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그러더니
아직까지도 당신 밑에 직원들이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좀 엉가이 좀 하소.
높으면 얼마나 높다고 옮기는데 마다 그리 소리가 나요
이제는 밑에 직원들 좀 챙기고 잘 해주이소
뭐가 그리 대단하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는 밑에 직원들한테 마누라 레포트 내줘서 물의 일으키고
또 작년에는 밑에 직원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그러더니
아직까지도 당신 밑에 직원들이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좀 엉가이 좀 하소.
높으면 얼마나 높다고 옮기는데 마다 그리 소리가 나요
이제는 밑에 직원들 좀 챙기고 잘 해주이소
뭐가 그리 대단하요
댓글목록
그만님의 댓글
그만 작성일직원괴롭힘금지님의 댓글
직원괴롭힘금지 작성일도대체미친님의 댓글
도대체미친 작성일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ㅁㅊㄴ님의 댓글의 댓글
ㅁㅊㄴ 작성일
그래 맞다.... 근데 호우로 비상상황이 꼭 주말에만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해 미칠때는 자기가 직접 한 군데라도 돌아보고 지시하던지
꼭 휴일에 문득 걱정이 되면 직원들만 쫒아다니다 사고나고 죽고 해야되나?
근데 이건 무슨 병인갑다... 산자부에서 온 그 위에 사람도 주말에 갑자기 태풍걱정이 되는 갑더라.
한가지 궁금한 건 우리 도에 과장, 국장, 부지사는 혼자서는 현장도 한번 못나가 보는 무능한 사람들만
있는 갑다. 꼭 그리 직원들 시켜서 시.군 담당자 대동하고 그리 브리핑 받아야 속이 시원한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