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중앙 부처에 비해서 도청은 출입 보안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판하시는 분들 부터 해서 업무를 볼때 갑자기 오시는 분들 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말파시는 분들, 시음행사 하시는 분들, 카드 만들라고 하시는 분들, 건강식품 파시는 분들

청사 보안에 대해서 중앙부처처럼 하는 것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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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외부인들 통제하여 주십시오.
한창 코로나가 유행일 때도 화장품 판매원(?)이 사무실에 들어오는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중앙부처 처럼 실과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해당 실과에서 내려가서 같이 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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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페된 공간일수록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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