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사의 딜레마
한자리 또는 한 업무 2년이상 근무
이건 문제가 많다
그럼 이러한 인사 원칙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나 한 번 면면히 살펴봐라
인사는 한 사람이 웃고 한 사람이 울고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2년의 근무 연한이 인사부서의 필요에 따라
사업소에서 사업소로 사업소에서 본청으로 시군에서 본청으로
인사부서의 필요에 따라 당기고 하여 2년안에 여러곳을 전전한 사람들도 있다
항상 인사는 기간만의 고집은 아니다. 일이란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하는게 아니지
그러니 불평 불만 하지 말고 보임을 맡으면 맡는대로 열심히 하세
무엇이 기간이 그리 중요하고 자리가 그리 중요한가
다만 근평 문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 부서에 가면 근평 순위 제한 승진 제한 드으적절한 조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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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위 부서근무자는 오래 있으면 승진연수가 당겨지니까
줄이나 빽이나 하다못해 지연학연 혈연이라도 들먹여 버텨야 하고
 
소외부서는 오래 있으면 근평 등에서 불이익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문가니 근무연수부족이니 따지면서 억지로 붙어 있게 하는게
힘 없는 자의 현실임을 오너가 아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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