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할 말이 있으면 노조사무실에 오세요~위원장님 만나서 직접 인터뷰 하고 본인이 올리시는게 나을듯. 숨어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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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물음도 아닌데 발끈하시는지?
공공의료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가 어렵습니까?
바빠서 노조사무실 가기는 어렵습니다.
편하게 답변하시지요?
질문자는 한동근 위원장에게 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조간부가 왜 나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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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나? 바쁘다는 사람이 오만걸 생각다하고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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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근이 시다바리님 이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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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보인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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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 야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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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물음이라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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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국장, 본부장 등에게 계별 실과별로 돌아가면서  점심 식사 대접하는 문화 못 없애는 이유가 뭔가요?

업무추진비, 급량비로 식사대접하는 실태를 개선할 여지가 없는지?

전 실국 실태조사할 의향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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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게 너무 가혹한 요구하지 마시오.
위원장 황제식사(외식) 용납한다면 한번 생각해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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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이 항상 문제여
그것도 권력이라고 생색이나 내고 정치질이나 하고 쯧쯧
공직을 오직 노조노조노조만 생각하고 자나깨나 노조 자기안위 말하기도 싫어 줄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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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아 너 위원장 너무 오래 해먹었다.
빨리 사무실로 복귀해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단다.
힘든업무 안시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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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글을 작성한 주무관이
수많은 임기직중
노조 와해를 목적으로 채용한
임기직으로 의심될까.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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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생각 맞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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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이 공공의료기관같은 정책에 뭐하러 입장을 표명하냐?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과 관련된 사항만 챙기면 되는건데.. 
뭘몰라도 한참을 모르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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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공무원도 국민이고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공공정책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고 공무원 노조가 공공복지 정책에 있어 의사표시를 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있다. 이 바보시끼야 너 노조간부지. 에라이 븅딹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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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없애고 서부청사를 만들어 수많은 조합원 힘들게 만든건 조합원의 권익과 관련된 사항이라 생각함

그때당시 서부청사는 정치적인 논리로 개청되었고 개인의 그 정치적 입장에 수많은 직원들이 출퇴근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수없이 많은 예산이 씰데없이 허비되고 있음

그때는 조합원 권익을 안챙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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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 눈치본다고 찍소리 못했지. 순둥이 지사 얕잡아보고 지^^^랄한다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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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잡는 사료만 하지마시고 일도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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