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런것도 문제지만 그냥 할일이 없으면서도 저녁 먹고 갈려고 괜히 앉아 있는 사무관 도청에 억수로 많다. 그런 사무관 진짜 문제도 엉청 많다 초관근무 관리실태 강화추진?
별 시덥잖은일 하지 마세요 등산가고 동호회 활동 하고 이런 사람은 몇 안됩니다
진짜 많은 숫자는 일이 없으면서 그냥 앉아 있으면서 밥 먹고 가는 이런 사무관들
진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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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무관만 그럴까요? 직원들은 안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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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사무관들 분발합시다. 후배들 보기 부끄러움 없게....
그리고 후배님들 사무관들 도매금으로 전체를 매도하지 맙시다. 정말 도정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무관도 많습니다.....
초과근무와 관련한 부당한 내용등은 도민들과 언론기자들이 보기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많고 도청 공무원 들을 부정한 집단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자제합시다.
존경하는 지사님...이런 사실을 알고 초과근무 없애라고 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초과근무수당으로 자식들 용돈도 주고 학원비에 보태쓰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는데...없어지면 서로가 힘듭니다.
다행히 인사과에서 초과근무 관리실태를 보다 강화해서 추진한다고 하니 믿어봅시다.
그리고 서로서로를 존경하면서 지냅니다...브라보 경남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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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수당을 없애면 되지 않을까요?

수당 없애고 다들 바쁘다고 하시니까 그 예산으로 직원 더 뽑읍시더...ㅋㅋㅋㅋ

그럼 청년실업 해결도 되고, 다들 일찍 퇴근해서 청사 운영비도 아낄꺼고,

그냥 한번 생각해본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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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이 덜 된 사무관님 자숙합시다...
물론 정말 도정을 위해 열심히 하는 사관관님들 많아요...
그런 분들까지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일 없으면서 저녁 먹고 초과하는 사무관님들 이제 그만...
그리고 우리 과에는 초과시간 다 되면 더 이상 일찍오지 않는 직원도
있습니다...
다들 무슨 생각으로 이 공장에 다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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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립니다. 이런예기를 공개적으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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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님의 의견에 동의, 수당 없애고 인원 더 뽑아서 일자리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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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근무 많이 한 곳 조사해서 인력보강 해 주면 간단히 해결 되긴 한데
일 안하고 초과하는 직원들 수두룩 할건데 이런곳 조사 잘못해서 인력보강 하면 더 일 없어 지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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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님과 초과 1님은 꼭 정부 여당 알바 같은 말씀을 하네요

대부분은 공무원 박봉에 애들 학원비라도 더 보태 볼라고 일 더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초과를 없애고 수당도 없애고 인원 더 뽑자고요?

원칙은 공무원 보수를 현실화하고 초과근무 관리를 더 강화해서 정말 일이 많은
부서는 인원을 더 보충해주는게 정답입니다.

지맘대로 글쓰는 것은 자유이지만 대부분의 선량한 공뭔들 엿먹이는 바보짓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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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2님 박봉인데 뭐할라고 도청까지 다니나요, 매날 공무원보수 현실화 운운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 전부예산 이 있어야 하고 그예산은 우리 세금인것을 잘알면서도
소위 현직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정뷰정책 에 불평이나 하고 ,,
그럴려면 그자리 비우세요 , 노량진에서 5년째 밥도못먹고 분투하는 아아들 고생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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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이라고 일도 없는데 나오는 공무원이 있다면 일반 서민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대신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선량한 공무원들이 더 많으리라 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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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인성을 강화하는 양심과 청렴한 인성교육이 많이 필요해요
 2. 양심없는 사람들 그중 사무관 연구관 지도관등등 관들이 문제 있제 안그렇나 ? 
  50년이상 도, 시군구의 분위기가 그렇제 감사실과 비서실의 특별관리가 필요하제, 
  뭐하는지 모르겠네. 본전! 생각나서 그러나  아니면 겨울오뎅생각이 나나... 참참참
 3. 시간한계 풀로 때우는 관을 조사해서 발전연구원에 발령내세요...
 4. 3번이상 참아라 했는데, 한계가 오고 윗분들의 글을 보니 설설 부아나네....
    헐헐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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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공무원 일이라면 뭐든지 배아픈 사람들은 빠지세요..
여기는 힘없고 박봉에 시달리는 공돌이들이 푸념하는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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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은 집에 밥 해주는 사람없으니 사무실서 먹고 쉬다가 가야하고
밑에 직원은 그 사무관 밥 같이 먹어주고 남은 일하다가 가야하고 ..
직원들은 빨리 집에가서 애새끼들 봐야 합니다.

시간외 안주면 안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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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들을 읽고 계시는 사무관님들께는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나도그런가? 하고 생각해보세요 ...아마 자기 하위직이었을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하위직들은 왜이래 우리때보다 휠씬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세상은 변했고 ...정부에서부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키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가정을 내팽겨치고 나이 들어 퇴직해서 밥만 기다리니 삼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젊은 직원들은 가정도 소중하고 일도 소중합니다 ...일은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고...밥먹으러 나갔다 들어오면서 버리는 시간들 ....그 시간만 줄여도 퇴근은 빨라질듯 ...퇴근시간이후에는 가족과 함께하고 ...그리고 박봉에 초과라도 해야한다고 하시지만 ...요즘 주변을 보세요 뉴스를 보세요 ...안짤리는 직장에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모두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일있을때 초과하면 되요 ..중소기업에는 야근수당없이 야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초과근무 시간을 줄이고 취미활동하거나 자격증도 따고 영어공부도 하고 그래요 ...시간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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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초과근무 수당을 없앤다면 몇 프로의 공원들이 남아서 일 할까.
문제는 초과 근무수당을 눈먼돈으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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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란 일으킬거면 초과 없애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진짜 일할사람, 아님 조퇴(조기퇴근) 할 사람 구분되겠네...
우리 모두 자숙하자구요, 높으신 분이나, 아니나 다들 자기 직분에
충실하면 이런 소리 안나올텐데...
맨날 초과 만땅 하시는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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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는 일이있어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가타부타 하지말고~~~

운동하는 직원들은 양심에 맡겨요..안그라면 헬스장 폐지도 답...

아니면 환경개선을 위하여 맨날 샴실 소독하세요,,,이게 젤 조은 방법

고마 일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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