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바꾸자.
너무 촌스럽다.
완전히 새로운 경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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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바꾸면 완전히 새로운 경남되나?ㅋㅋ
사람은 바껴도 (4년마다 또 바꿀래?)
명찰은 변함없이 갈수있는 디자인이 현명하제~!!
촌스러워서 디자인 바꾸는건 찬성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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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명찰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공무원증을 패용하고 필요하면 공무원증 케이스에 과명을 표기할 수 있는 스티커 부착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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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공무원증 있는데 명찰이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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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도 전부 공무원증 패용하고 다닙니다.
굳이 명찰이 왜 필요한지요...
결재때는 문서에 과 명칭 표기되고...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지...

과에서 스티커 제작해서 붙이는것도 좋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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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왜 달지..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지금이 쌍팔년도냐고 난리나는데.. 조용한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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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278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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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누르시는분 반대 누르고 도망가지 마시고. 기한 정해진 명찰을 달아야하는 합리적인 이유좀 적어주시고 가시지요. 이건 나중에 적폐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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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디자인 이쁘다..
어차피 의회나 결재시 의례적으로 달던 명찰인데.
디자인 바꾸는걸로 무슨 이리 말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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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갖고 반대하고 지.......
정치판을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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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의옷들이 왼쪽 상단 호주머니가 없어요~~옷핀으로 꽂으면 옷도 다 버려요..

중앙부처처럼 공무원증 개목걸이달고 다니는게 맞습니다..

예산문제가아니라 실증에 맞게 대처함이 타당한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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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목걸이 싫습니다.
아예 안했으면 안했지 개목걸이는 안됩니다.
공무원증은 부서도 없고 이름자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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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을 잘 모아 보세요. 내가 어느 과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기념품이 된답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직원분들은 명찰 달 일도 별로 없잖아요? 저는 기념품 삼아 모아 두니 뿌듯하고 좋던데...

디자인 바뀐거 봐 가면서 어느 도지사때 어떤부서에서 일했는지 떠올려보면 추억도 되고...

공무원증 패용도 좋긴 하지만... 하다보면 생각보다 거추장스러울겁니다.

회의때 이름표 보면 실수 안하고 좋지 않나요? 저는 이름표 꼬~옥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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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네요~다 도민의 세금입니다.
기관이 바뀌면 모를까 같은 기관에서 도지사가 바뀔때마다 별것아닌 명찰을 바꾸어야되나요? 그것도 도지사 비전이 담긴것을? 명찰은 어디 소속에 누구인지 이름만 잘 알아보게 하는걸로 족하다 이겁니다. 명찰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명찰까지 정치적으로 영향받게 하지 말자는 취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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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폐지 찬성합니다.
중앙부처도 대기업들도 다 공무원증이나 사원증 패용 합니다. 출퇴근 시 출입 보안카드로도 활용하기 좋고....
굳이 평소에는 하지 않고 회의나 의회 갈때만 착용하는 명찰을 발령날때마다 만들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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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서는 벌써 만들어서 달았네요
이번 명찰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네요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행정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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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적인 요소와 중복적인 요소가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좋은면도 있겠지만 과연 꼭 필요한 것인지 인사발령날때마다 만들어야 하고 도 전체적으로 보면 비용도 만만치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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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처럼 일부 잘보이고 싶은 부서에서는
벌써 멀쩡한 명찰을 바꿨나보군요
그걸 자랑이라고 댓글달다니~ 쯧쯧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문구가 들어간 디자인은
4년뒤에 또 바꿔야된다고요!!!
행정과에서는 안바꿀수 있는 가독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해주면 안될까? 근데 도 브랜드나 상징은 기획관실 업무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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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1개에 만원합니다
10천원 ×5000명=50,000천원 합니다
굳이 어쩌다 다는 이름표에 5천만원이 날아가고 인사시마다 바꿔야 하니 1년에 최소 1200여명 발령난다고 가정하면 년간 10,200천원이 날아갑니다. 구시대적인 전유물인 명찰에  그것도 
항패용하는 것도 아닌것에 돈을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 공곰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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