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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찰은 생각하기에 따라 나를 알리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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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찰꼭필요 댓글 1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8-1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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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산업화, 자동화 시대에 도청에서 같이 있는 직원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그나마 직원 명찰이 있어 부서와 이름을 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장 등 간부들과, 타부서 직원들이 나의 이름과 부서를 알아봐 주는거 얼마나 좋은 일인가?

명찰이 없다면 같은 청내에 있으면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지 않으면 서로 이름도 모르면서 계속 생활할 것이다.

모은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이고 좋은쪽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고딩님의 댓글

고딩 작성일

문제는 그 명찰을 평상시에 패용하는지요
않하잖아요. 그리고 옷에 구멍이 나지요
우리 애가 고등학생 인데 매주 세탁실에 교복을맡기고 찾습니다 그러면서 명찰을 새로 부착합니다. 매주 탈부착하니 좌측가슴쪽에 옷에 구멍이나지요. 물론 이름표로 가리니 타인인 보면 안보이죠. 근데 그것은 교복입니다
우린 교복을 입지 않죠. 내 사유물인 의류에 구멍에 나면 누가 수선해 주나요
님은 양복에 와이샤츠만 입으니 안날수도 있겠조
근데 그러지 않은 직원은 어쩌죠
민간회사나 공기업들 봅시다 명찰 하던가요
우리 1층에 은행직원들 명찰패용하던가요
규정에 공무원증을 패용하게 되어 있다고 하든데
해야하는것도 안하시면서 행사때나 쓰는 명찰을
하겟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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