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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가족 문화탐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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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씁쓸하다... 댓글 10건 조회 10,595회 작성일 19-05-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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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다 이야기 하고 일정도 비워놨는데
갑자기 탈락이라니....
상황은 이해는 되는데, 마음은 씁쓸하네...

애들과 신뢰를 저버리는 부모가 되어 더 씁쓸해진다.
해당 부서의 고충도 이해는 되지만.....

신청자가 많아서 그렇다지만, 지난해에도 신청자가 많아서 탈락하고
최근 3년간 참가자는 신청하지 말도록 사전 공지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라고, 이런거는 좀 건의해서 예산 좀 많이 받지
직원들을 위한 건데.....

노조가 이런데는 더 잘 하는거 같다
예산 사용이 좀 자유스러운 점도 있겠지만, 우선 신청자는 다 가니 말이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길....

노조는 언제가나???

댓글목록

단자녀님의 댓글

단자녀 작성일

부모동반, 다자녀우선.... 신청자가 많아서 걸러내는건 이해하지만 다자녀면 무조건 우선 지원이라는 기준은 좀 납득하기 힘듬. 다자녀는 매년 가고 아니면 매년 못가는 구조

다자녀님의 댓글의 댓글

다자녀 작성일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작년에는 다자녀가 무조건 안 갔음

난, 다자녀 부모인데 작년에 탈락했음(그 전년도 갔다는 사유로)

나도 아쉽님의 댓글

나도 아쉽 작성일

탈락된 1인..... 2년 전 참가 ㅡㅡ;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웬만하면 다 보내주라!!
투쟁의 시기도 아니고
돈도 있을긴데...
원하는 사람 다보내주라...

가정의 달님의 댓글

가정의 달 작성일

노조에서 탐방 탈락자 우선 신청 등 비슷한 시기 연계 진행도 좋다고 봅니다.

지나가다2님의 댓글

지나가다2 작성일

난 한 번도 가본적이 없음
물론 앞으로도 가지안걸 것이고...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이런데서 소모적 논쟁을 하는걸 보니 참으로 한심함
물론 자녀들 데리고 그런데 가는걸 나무라는건 아님
후생계 못가면 노조(노조는 신청자 전부 갈수있음)에 갈수도 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없어 씁쓰레한 마음으로 글을 남기고 감

지나가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가지마 작성일

별것도 아니라는건 개인차가 있겠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쳐보자는 건데
욕심부리지 마라니...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 누굴까요?

헛님의 댓글

작성일

도민은 힘든데 도청공무원만 행복하다는 냉소 조심요
이런거 여기 좀 쓰지 말지

안타깝님의 댓글

안타깝 작성일

이런거 아니면 가족여행 못가시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런의견은 노조게시판보다 직접 내부적으로 해당부서에 의견주셔도 될듯한데 참..

문의님의 댓글의 댓글

문의 작성일

맞습니다..
해당부서 문의 해야지 노조게시판에다 하면.. 보는 눈이 부정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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