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은 무슨죈가요? 여태 그런애들 사람 만들어놓으면 쏙 빼가고 참 편했지요 다른 조직은 늘 겪는건데~

• 57
• 32
• 답변
• 수정

능력은 없는데 스스로 잘난 줄 알고 배울 생각은 없고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 함.

• 52
• 40
• 답변
• 수정

공부머리 일머리 다르다고 하더니..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고 권리만 찾고 있음.

• 43
• 29
• 답변
• 수정

다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확실히 무개념이 많네요.
체감상 10년전엔 국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거의 과에 한명씩있는 다 있는거거같음  근데 대부분이 신규거나 신규급임.
아직 자기가 직장다닌다는걸 인식 못하는건지.. 가르치면 될지 참 갑갑하네요.
그래도 다수는 잘하고 싹싹한 직원들이 많으니 힘냅시다.  스스로도 돌아보고요.

• 48
• 33
• 답변
• 수정

몇 달을 가르켜 주어도
제 자리임,

이젠 그냥 놔 둠.

• 59
• 37
• 답변
• 수정

저도 몇 달 가르치고, 자율도 줘 봤지만
포기했음

스스로 안 변하면 답이 없음

도정의 앞날이 걱정..

선배들 다 나가면 시군 직원, 중앙부처 직원사이에서 제대로 역할할 지..

• 46
• 33
• 답변
• 수정

학교랑 직장 구분못하는 눈치없는 신규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 40
• 34
• 답변
• 수정

사람이 문제지 신규가 문제가 아니다. 자신은 얼마나 못했는지 한번 돌아보자.
꼰대는 타고난게 아니라 스스로 꼰대가 되는거다.

희생이란건 배려지 의무가 아니다. 희생도 반성도 강요하면 안된다.
고깝게 보기시작하면 스스로 적을 만든다.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는거라고 했나~

• 49
• 40
• 답변
• 수정

공감22222 기존직원에는 저런 사람 없을까요?
그냥 신규든 기존직원이든 사람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려고 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뭐하나 각잡고 제대로 가르쳐주는 직원은 없고
자료 툭 던져주고 따라하라하고 거의 알아서 문서등록대장 뒤져가면서 알음알음 배우는 수준인데
처음하는 건데도 실수에 얄짤없고, 야근 안하면 배울 의지 없다고 보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꼰대문화 근절합시다~

• 71
• 33
• 답변
• 수정

신규 관련글 몇명만 계속쓰는것같은데 느낌탓인가? 뭐 어떤 신규한테 그렇게 피해를 당하고있는진 모르겠지만 극소수 신규를 전체처럼 쓰시네요~
개념없는사람은 어딜가나있는데, 일부신규만 개념없나? 본래 직원들중 개념없는사람이 더 많을것같은데
무슨 억한 감정이있는지 신규만 싸잡아서 욕하시네 ㅎㅎ
 올해 하반기에도 많이 들어오고 앞으로 계속 신규 많이들어올텐데~ 신규 이렇게 싫어해서 되시겠나..

본인은 처음부터 조직생활 적응 잘 하고 일도 잘 하셨나봅니다
개구리 올챙이일적 생각도 좀 합시다

신규들이 왜 의욕이 떨어지는지
그전에 도청 인수인계 체계나, 신규 가르치는 틀부터 개혁하면어떨지~^^

• 54
• 27
• 답변
• 수정

올해시험으로 신규 200명정도 뽑을텐데 벌써 화나면 어찌버티시려고ㅋㅋ ㅋ

• 38
• 26
• 답변
• 수정

계에 중요한 행사 있어 모두 분주한데

아직 업무 시작 시간 아니라며

오전 8시 30분 산책가는 직원

• 34
• 24
• 답변
• 수정

미친 거 아이가 진짜
산책은 무슨 산책이고...

• 18
• 19
• 답변
• 수정

당연한거 아닌가?
조직원이전에 사람임.
스스로 노예화 인증하냐,
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진짜 추잡하다....
공무원이 욕왜먹나했네.
신규화이팅!

• 17
• 17
• 답변
• 수정

신규가 무슨 죄 인가요? 다독거려 배움의 길로 이끄시면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나이 드신 이상한 몇몇분의 차석님들이 아닐까요?
책임감없고 일 떠넘고 계장님보다 더 라떼를 잘 드십니다.
신규직원들을 우리가 제대로 이끌지 못하면 민폐가 되는 차석님이 곧 되십니다.
기억하시고, 신규들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24
• 18
• 답변
• 수정

일만 못하면 다행이다.

• 14
• 15
• 답변
• 수정

댓글을 보니 서로 간에 인식차가 큰 것 같네요.

도정혁신추진단이나 인사과에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도 안 보이고,
서로 자기 입장만 얘기하니 갈등만 더 커지네요.

• 14
• 13
• 답변
• 수정

도에서 뽑고 1년정도 시군에 파견발령내는건 어떨까요
수습기간을 시군에서 보내면,,,
좀더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할것 같은데
시군에서도 자기 자원이 아니니까
인력유출에 대한 부담도 적구요

• 17
• 20
• 답변
• 수정

동의합니다
저도 4년차 신규인데
시군 민원경험이 없어
시군 직원과 공감도 어렵습니다.
혹독한민원 트레이닝좀 해서 멘탈단련좀 하고싶습니다 보내주십쇼

• 17
• 16
• 답변
• 수정

시군에서는 누가 가르칠껀가요?

• 17
• 14
• 답변
• 수정

도청신규직원을 시군에 파견보낼거면 시군에서 가르칠 전담 인력을 도에서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군이 도청의 하청업체 격은 아니잖아요?

• 20
• 14
• 답변
• 수정

이런 발언은 조금 조심하셔야 할듯~~~~
안그래도 요즘 시군에서 도전입시험 땜에 말 많던데요
시군이 신규직원 양성소냐
트레이닝해서 일 할만하면 도에서 뽑아가서 계속 신규만 트레이닝만 시킨다고 불만이 많아요

• 17
• 15
• 답변
• 수정

일 잘하는, 옳은 공무원이 많은 도에서 가르쳐야지요.
왜 일몬하는, 옳은 공무원 아닌 시군부에 보내서 흙탕물 묻어오믄 우짤라 그랍니까?
생각 잘 합시다.

• 16
• 10
• 답변
•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12
• 11
• 답변
• 수정

우리 신규는 초근 수당은 받고 싶은지 저녁 때만 되면 동기들이랑 노닐다 8시 다 돼서 사무실 오던데. 꼰대처럼 보일까봐 뭐라하지도 못 하겠고.

• 18
• 11
• 답변
• 수정

지금도 복귀 안 하네

• 12
• 8
• 답변
• 수정

저도 누군지알것같은데~
 왜 따끔히 뭐라고 못하시는지 그건 잘못된게 맞는것같은데요.. 착실한 신규들만 억울하지요

• 16
• 11
• 답변
• 수정

3

• 15
• 8
• 답변
• 수정

우리과는 계장님들 주말 출석률 80% 이상이라는

• 12
• 14
• 답변
• 수정

도는 이렇구나 대박.. 자랑인듯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인가?

• 16
• 14
• 답변
• 수정

다 누구 보고 배웠게요?

자기보다 위사람한테는 암말도 못하면서
신규들한테는 머라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가?

다 위에사람보고 배운거

• 35
• 11
• 답변
• 수정

도에서 뽑고 1년정도 시군에 파견발령내는건 어떨까요
수습기간을 시군에서 보내면,,,
좀더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할것 같은데
시군에서도 자기 자원이 아니니까
인력유출에 대한 부담도 적구요
도청 우리 직원 수준이 한심 합니다

• 13
• 9
• 답변
• 수정

진심인가요?? 저 밑에 갑질 관련 글도 있던데.. 이런 글 보면 정말 상대의 입장은 생각 안하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시군을 무슨 쓰 레 기 처리반으로 생각하는건지.. 어떻게 이런 글을 싸지를 수 있나..

• 14
• 10
• 답변
• 수정

도청을 차라리 없애고 시군을 통폐합 해버리죠. 정부정책 토스만 하고 시군에서 일 다하는데~~~

• 10
• 10
• 답변
• 수정

가라초과 가라출장 직원 돈 갈취해서 밥먹고 노래방가고 대낮에 음주하고 책임감 없는 태도 전부 다 선배들 보고 배운것 아닐까요? 하긴 공무원이란 조직이 제일 부패한거 바깥사람들은 전혀 모를듯 ㅋㅋ 자기들이 몇십년동안 그러한 문화 방조했으면서 역겹기 그지없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정직하게 살았나 정직하지 못했으면 부끄러울줄도 알아야하는데 뭐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수준. LH 사태 보세요 다 누가 했나요? 제발 나이드신분들 반성합시다 역사속의 죄인

• 17
• 13
• 답변
• 수정

그래서 지금도 저런짓을 하나요? 당신 논리라면 다 남탓 밖에 못합니다.. 당신 논리에 따르면 저 선배들도 그 위 선배들 탓으로 돌려버리면 끝이니까요..

지금도 저런 짓을 한다면 제발 좀 신고 해주세요.

• 14
• 13
• 답변
• 수정

댓글내용 확인

• 10
• 5
• 답변
• 수정

니 9급떄 일처리 능력 생각해라

지금 9급이 니 시군 9급따리일때보다 훨씬 열심히 잘하고

공부도 더 잘한다

• 24
• 13
• 답변
• 수정

꼰대짓하고 나쁜짓이나 하고 했던 시절이 아니죠. 이제는 술도 못받아먹고 하는 시절이니~~ 예전엔 우르르 직원들 데리고 가서 술얻어먹게 하고 ㅎㅎㅎㅎㅎ 참 구차하죠. 후배들이 따르겠습니까? 본인뜻에 안따르면 업무 못하고 따르면 잘한다고 보나요? 얼른 꼰대들이 나가야 깨끗한 도정이 되지 안을까 하네요.

• 20
• 9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