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노조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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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직원 댓글 14건 조회 13,496회 작성일 21-05-27 14:58본문
사람이 많다보면 성격이 강한 사람도 있고 온순한 사람도 있다
업무를 추진하다보면 서로 입장이 다른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무조건 특정인 2명을 인터넷 공간에 올려놓고 인민재판의 지령을 내리고 피해사례를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공무원끼리 이런 일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인민재판 하기 이전에
어떠한 경우가 갑질으로 느꼈는지 어떤 경우에 서운했었는지 먼저 전달을 해서 시정을 요구했는가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에게 부리는 것이 갑질이라면
시군노조의 거대한 힘에 대항할 수 없는
두 명의 특정된 도청 사무관은 노조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지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참고로 사무관의 갑질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공개적인 인터넷 인민재판은 범죄에 해당되는 갑질임을 양지하기 바란다.
업무를 추진하다보면 서로 입장이 다른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무조건 특정인 2명을 인터넷 공간에 올려놓고 인민재판의 지령을 내리고 피해사례를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공무원끼리 이런 일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인민재판 하기 이전에
어떠한 경우가 갑질으로 느꼈는지 어떤 경우에 서운했었는지 먼저 전달을 해서 시정을 요구했는가
힘있는 자가 힘없는 자에게 부리는 것이 갑질이라면
시군노조의 거대한 힘에 대항할 수 없는
두 명의 특정된 도청 사무관은 노조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지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참고로 사무관의 갑질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공개적인 인터넷 인민재판은 범죄에 해당되는 갑질임을 양지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적반하장님의 댓글
적반하장 작성일
68
51소식통님의 댓글
소식통 작성일제발님의 댓글의 댓글
제발 작성일지지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지지합니다 작성일별건조사님의 댓글
별건조사 작성일개봉박두?님의 댓글
개봉박두? 작성일정신챙겨님의 댓글
정신챙겨 작성일'계급투쟁'이란 말이 20세기 유물로 남길 바랐는데 지나친 바람였던 모양입니다. 중앙이든 광역이든 기초든 당신들 퇴직하면 정말 그냥 보통사람입니다. 당신들의 시작이 그랬듯이. 능력이 좋아 혹은 운이 좋아 그럴싸한 자리 하나 꿰차고 앉으신 지 모르겠지만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그냥 보통사람입니다, 신이 아니란 말입니다. 즉, 저를 포함한 당신들도 얼마든지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중요한 건 잠깐의 자리에 도취해 마치 자신의 생각이 정의이자 정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는 것. 시대가 변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챙기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