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청원경찰분입니다.
다른 기관에는 그런일 없이 출입이 자유롭지요
물론 창원본청도 시.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독 서부청이 그렇더군요
어느 과장인지 아님 계장의  지시인지.. 참 할일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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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고 못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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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딱 버티고 서서 분위기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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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은 진주보건소 이용자가  많이 오기때문에 당연히  물어보고 안내하는것이 맞지요.  청원 경찰분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웬시비나. 교육생이면 명찰을 달고 단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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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서나 타시도에 가면 인적신고하고  출입허가 받아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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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들딱
칭찬과 고생한다고 말 한마디는 고사하고~~~
그라고 인상 안좋으면 전부 죽일놈이냐?
씨꺼먼스는 혐오감이라고?
넌 얼마나 잘나고 부드럽길래.....남의 외모로 입방아를~ 에라이.

교육생이 벼슬이라도 되나
이런 위기 시기에 명찰 안단 교육생 퇴교 시키고
저 청경분 년말에 표상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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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은 제쳐두더라도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은 심히 거슬리네요
말이나 글이 곧 자신의 인격들 드러낸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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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직원입니다.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서부청사는 특성상 일반인과 공무원이 섞여서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민원안내부터 청사 방호까지 고생하시면서
매일 출입구에 서서 일하시는 모습이 항상 감사하고 고생하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출입하는 모든 분들을 확인하는건 청원경찰분들의 본연의 업무이시고
그러한 힘든 본연의 업무를 불만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교육생인데 나 몰라??
이런식의 마인드는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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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육생이다 하면 끝날일아닌가? 청경은 본연의 업무를 잘하고 있구만~서부청사는 보건소랑 같이 있는데라 코로나 검사받으러 서부청사로 들어오는일이 허다하다고 들었다 그럼 물어보고 안내해주는게 우리의 안전을 위해 너무나 당연한데 교육생이 어디 대단한 유세라고 정말~ 앞에서 잡상인도 막아주고 고생이 많던데 글쓴이는 자기가 대단한사람이라 생각하는거냐? 그리고 이런 시기에 교육이라니 당장 복귀시켜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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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이 문제다 교육생이 강력하게 명찰달고 다니게해라 출입시에 그럼 청경이 안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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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계시는 훌륭한 분입니다
모든 공직자의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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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오신 분이신지.. 제발 같은 공무원이 아니길 바랍니다... 남들이 보이게 명찰 똑바로 착용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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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은 1층에 진주보건소가 있는 관계로 코로나 19로 인해 더더욱 출입인원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하는 곳입니다.
서부청은 저도 출입을 해봐서 아는데 불쾌하게 물어보는 청원경찰분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보시긴 하더군요.(진주보건소 용무로 온 분들은 보건소 쪽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것인 듯)

인재개발원 교육생이시면..
지금 교육중인 중견리더과정 교육생이신가요?

시군이면 계장급이고, 도 직원이면 차석급인데..
지식을 쌓기 전에
예의와 교양을 갖추시라고 감히 충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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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6급이 그러겠어요? 신규도 있던데...문지기라는 표현을 쓰는것 보니 자질 부족이네요.
같은 공무원 이라는것이 부끄너울 지경입니다.
글쓴이가 그업무 맡고 있으면 아마도사무실에서 인터넷이나 보고 출입자가 나가는지 들어가는지 신경도 안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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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도청 노조 게시판에서 본 글중 가장 어이없고 화나고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글이다...
문지기?? 공무원 교육생이 뭐 벼슬이라고 말 그딴식으로 하냐,,,같은 공무원으로서 부끄럽다.
꼰대도 이런 상꼰대 마인드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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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비하중의 최고 비하다
서부청 청원경찰 몇명 안되는데 인상착의까지는 심하지 않소? 이건 명예훼손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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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공무원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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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바 역할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
교육생이라고 답하는게 어렵습니까
청내 이상한 사람 들어와서 문제생기면 본인이 책임지실겁니까

그 역할하시라고 배치된 분들입니다
본연의 업무막지 마시고 사기 저하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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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맞냐?
내가 청원경찰분이라면 너는 바로 출입금지다.
당연히 못본 사람이 출입하면 묻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비교에 무리가 있을진 모르나 아무 기관에 가면 그냥 무조건 통과 시키냐?
인성이 더 문제구만..
공무원도 자질 안되는 것들이 더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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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 함부로 글을 올린점
청원경찰분에게 사죄드립니다

순간 화가난다는 이유로 안좋은 글을 올려 스스로도 제가 못난 사람인걸 알았습니다
그분들은 그분들의 일을 하시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괜하게 저한테만 그렇게 말씀하시는줄 알고 오해 아닌 오해를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 짧았고 반성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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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성실하게 일하시는 그분께 손가락으로가 아닌 직접 찾아뵙고 진정어린 사과를 드리는게 그분 마음에 위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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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디왔는지 물어봐야 도와주고.알려주고.관리가되는거지
얼굴만보고 뭐하로왔는지 알아맞추겠냐??
어디 무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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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교육 더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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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사람이 청경이 아무말 없이 물어보지도 않고 입장시키면
묻지도 않는다고 글 올릴 사람...
딱 봐도 답 나옵니다.
아직까지 한심한 공무원 천지삐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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