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은 코로나 대책에 따른 재난지원금 지급문제로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더불어 시군직원들 감사준비로힘들어 한다는 이야기 듣고 한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족이 댓글 5건 조회 9,881회 작성일 20-04-27 07:21본문
시군직원들도 파김치 직전입니다...
지금꼭 감사해야 될까요?
시군에는 재난지원금 때문에 직원들 오줌누고 뭐볼 틈도 없다는데....
최소한의 숨돌릴 틈이라도 주고 감사를 하든지 감사들 받든지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몇달째 휴일도없이 불려나가고생하는 동료들 보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시군및 읍면동에도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꼭 감사해야 될까요?
시군에는 재난지원금 때문에 직원들 오줌누고 뭐볼 틈도 없다는데....
최소한의 숨돌릴 틈이라도 주고 감사를 하든지 감사들 받든지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몇달째 휴일도없이 불려나가고생하는 동료들 보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시군및 읍면동에도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김경수 도정 제대로 가고 있는가? 20.04.29
- 다음글아래 '참말로' 글쓴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출근이 즐거운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