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도 아직 다못하고 뺑이치고 있는데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당초 계획에 따라 25일부터 하면되지 왜 18일부터 지시하노 일이 되도록 하자 도지사야 제발 직원 몇 죽이고 싶나 그리고 도청 나리들 하루만이라도 읍면동에 근무해봐라 왜 이리들 날리를 하는지 이해 할끼다.
직접 읽어보니 같은 공무원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재난지원금으로도 힘든데, 각종 현장 점검으로 일이 더 과중되는거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까지 드네요. 도 직원분들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우리가 내려 보낸 계획들이 부서별로 한두개씩 내려가면 최일선 읍면동에서 해야 하는게 얼마나 많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