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학교 담당자에게 정확하게 물어보고 의혹 제기해라

당신이 무기계약 전환 대상이 안되엇다고 해서 이런 악의적인 글 함부러 올리지 말고

무기계약직은 반드시 전환심의와 정원 확보 문제가 따르는데

심의에서 합당한 이유로 짤렸던지 정원이 확보 안되었던지 문제가 있었것지

그게 어디 엿장수 맘대로 할일이가

제발 근거도 없는 글 좀 쓰지마라

코로나 때문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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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오래된 학교 붙박이들이 썩어서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많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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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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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때 기준없이
특정인에 혜택을 주는 채용이 가능할까요
아예 없진 않겠지만
어려울겁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학교측에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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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의 주인공?인 당사자입니다.
먼저 이런 글을 올려주신 낙동강님의 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거창대학 생활관 부사감 무기계약 전환에 대한 의혹은 일절 없으며
절차 또한 설명을 들었으며 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을 하며 결과에 이의는 없습니다.

계약직으로 2년을 근무하며 무기계약 전환과 상관없이
나름 최선을 다해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잘하지 못한것과
학생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끝내지 못한 일이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합니다.

단, 아쉬운점 말씀 드립니다.

1.인사에 대한 계획 및 심의에 관한 시기
계약직은 계약만료 이후의 구직에대해 항상 고민을합니다.
매해 1월~2월은 구직의 골든타임입니다.
그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그 이전에 인사에 대한 사항들이 결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공공기관의 가치
인원감축, 임금삭감과 재정의 한계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최대 가치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산이 중요하지만 좀더 고민한다면 3년이상 지속하던 일자리를 무기계약 전환에 맞춰 없애버린것에대해 경남도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3. 항상 고생하시는 교직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학교의 모든 정책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을 위해 이루어 져야 한다는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직한 사람, 바른말 하는사람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당당해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고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이용할 일이 없다고생각했는데
제가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댓글을 달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혹박살! 사실확인 없이 그렇게 말하지 마라.
니가 남긴 댓글이 바로 사이버폭력이다.
코로나 때문에 바쁠텐데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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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사결정은 맞지 않고 계약만료시 적어도 한달전에 통보해주는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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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분들 축하해 주어야 나에게도 기회가 옵니다.
참고로 저는 그분들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학교내 얘기는 기숙사 근무 여건 등 보고 들은바 있어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여적지 계약직이었나 하고 놀라운 생각이 드네요
기성회직원 못지않게 학교내에서 역할을 해내시는 분인데... ...

다만 학생들을 위한 학교는 당연한거지만 아마 그렇게 잘 되지않고 있을거란 에상은 해봅니다.
기성회직원님들 그리고 교수님들 학생들에게 좀 더 신경써 주시길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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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회직원에서 대학회계직원으로 명칭 변경된지 오래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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