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제발 이참에 정치공무원은 완전히 뿌리를 뽑았으면 좋겠어
공무원이 일보다 정치적으로 줄을 잘 서서 출세하게 된다면
어느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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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 임명한 놈들은 어찌 하는짓이 다 그 모양 일까요

여기 대학도 추가요

 헛웃음만 나옴

길게 적어 봤자 손가락만 아프고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다.

제발 다 정리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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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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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것노
니도 공무원이고 나도 공무원인데
우에서 시키몬 해야지
니도 함 내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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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의 중앙정부와 경남도정의 같은 점과 다른점이 있다. 우매한 권력자 밑에서 우병0, 김기0 등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을 농단했다.

지난 경남도정은 개인적 정치적 야욕으로 외부 정치에만 매달리고 실질적 도정을 도외시할때 경남도 일부는 정치에 단맛을 들이며 도민, 야당, 일부 진보단체를 향해 "저쪽", "종북", "쓰레기", "적폐대상" 등등 입에 담기조차 힘든 말들로 도민을 이분하며, 정치집단화하며, 도정을 피폐, 후퇴시켰다. 교육감소환명부가 불태워지고 경찰의 수사가 부분적으로마무리 되면서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주도적으로 관여한 의심의 부분을 밝히기가 어렵게 되는 등  치부가 가려진 듯할 뿐이다.

시간이 흘러 중앙정부와 청와대는 주인이 바뀌면서 청산되고 물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는 어떤가? 전 도정이 말한 "세팅"들이 그대로  차지하고 있다. 정무직 성격의 자리와 요직으로 새정부가 이끄는 국정철학을 수행하기에 난관에 봉착하거나 적합하지 않는 인물들 아닐까?

조직이란 살아 숨쉬는 체계이다. 조직이란 존경할 만한 리더들이 이끌고 신망의 상사들이 포진할때 활력적인 성과가 난다. 정치에 맛들려 위의 자리를 호가호위해서 위의 이름으로 아래로 권력을 행사해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인사교류를 통해서 대폭적인 인적쇄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고여있는 썩은 물을 흐르게 해야한다. 이를 통해 4대강의 봇물처럼 조직을 흐르게해야 한다. 노조, 언론, 여당 및 중앙정부가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하는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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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누구세요? 이니셜이라도....

물증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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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가지신 분~~~노조로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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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같은 사람이지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지만 한번은 걸리겠지
주민소환.....그 분이 우찌했는지 직원들은 다 아는데???
젊은 사람이 그리 살모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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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놓고 4년을 넘게 요직이라는 요직을 다 해처묵고
또 무슨 영화를 누릴려고 갈아타기에 열중하시나

젊은 사람이 너무 그라모 안되지
고시랍시고 지보다 나이많은 선배들한테 인사도 안하는 인사지

지가 언론 정당 단체 정보관들 좀 안다고
온갖 정보들 거래하고
여론 조작하고
밤마다 상남동에서 술마시고
그돈 지돈으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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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아는 그대도 측근?
엉터리 정보에 속지 마시고
무더위에 휴가  준비들이나 하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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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 남의돈 술밥 먹는건 푼돈입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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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말고 문제가 뭔지 말해봐라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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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님께서
주신 의견  부시장님 안녕하신지요? 내용  잘 보았는디요
아니꼬우면 당신도 홍지사 시절 잘 해먹지  이제와서 지랄이세요?
그때 잘하신 몇몇 중에는 승진 및 영전하여 00시,00시, 00군, 00군,  등등 부단체장 잘하고 있고  일부는  단체장 권한대행이라나 좋찮아요?  가문의 영광이지.
인구 50만이 넘는  이사관이 아니면 보임할 수 없는 00시 부시장도 하구요,
ㅎ씨는국장, 또다른 ㅎ씨는 총장도 한다! 기타  00공사, 00재단 요직보임자, 
아주 자질미달 공짜 술 좋아하는 연구원사무처장 00씨는 2년 잘해 묵고 나갔지 아마
알라리 꼴라리 ㅋ  ㅋ  ㅋ  ㅋ 좋으시겠죠?
아하  통제라!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하였거늘  이러한  사실을 도민은 다 알고 있다
이번기회에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정치에 기생하는 간부, 알랑한 지식으로 곡학아세하는
간부는 도민의 이름으로 학시리 청산하여 진정 도민을 위하는 도정으로 그듭나도록 다함께 동참합시다
어제 그제께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관련 언론보도 내용 보았는디 폐업의 중심에 있던
ㅎ00 국장이 재개원 적극 검토한다고요  함량미달 젊은 우리 국장님  정말 넘 뻔뻔.
하긴 성이 ㅎ씨 아니면 어찌감히 과장, 국장으로 벼락 승진을 하였으리요?
그라고 경남도정 역사상 전례없이 형평성을 잃고  혐의 없는 간부공무원 2명이나 중징계 요구하여 당사자에게는 물론 그 가족 및 친지, 지인에게 까지 가슴에 피눈물 나게한존경하는 000님도 보란듯이 잘 버티고 언론에 자주 보이는데 어찌 부시장 등 부단체장과 ㅎ국장 및 다른 사람을 탓하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도민의 이름으로
청산 이전에 스스로 내려놓으심이..... ?
2탄은 구체적으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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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실험에 의하여 증거가 되는 물리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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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술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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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노조로 보내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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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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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빙신아! 그냥반이 증거 흘리고 다닐 사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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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권한대행이 이래서야/ 경남메일 펌

경남지사 보궐선거를 무산시킨 홍준표 전 지사의 처신이 꼼수라는 논란이 잦다. 진위여부는 차치하고 류순현 권한대행도 덩달아 도마 위에 올랐다.

　꼼수에 일조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는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만큼, 권한대행의 경질설은 끊이질 않고 도정은 뒤숭숭하다. 또 옳고 그름을 떠나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몫이지만, 각계각층의 주장은 봇물 터진 듯하다. 이 와중에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는 아니 함만 못한 꼴이 됐다.

　지사 권한대행은 대통령 부인의 진주 방문 행사에 달려갔고 절박함과는 달리, 변죽만 울렸다. 권한대행이 참석했어도 별반 다를 바 없었겠지만, 논란도 증폭시켰다. 청와대가 일자리 창출 등에 애쓰는 것을 감안할 경우, 진주 방문에 얼굴을 내밀기보다는 어려움을 토로한 간담회란 ‘경남 소식’에 더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농민들의 논밭은 타들어 가고 경남 주력산업이 바닥인 이때, 도민들이 삶에 지친 하소연은 귓등이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수당은 단박에 지급기로 한 처신에 대한 시각은 곱지 않다. 이는 뜬금없는 혈세 잔치로 비쳐지고 대통령도 낭비를 줄이려는 청와대발 신선한 충격과는 먼 거리다. 또 도민 정서를 간과한 처신에다, 들쑥날쑥 기준에도 특정파트만 지급키로 해 직원들의 불만도 보통 아니다.

　‘진주까지의 원거리 출퇴근하는 서부청사 직원들은 창원지역 내 진해자유경제구역청에 대한 수당 지급을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거제, 통영, 고성, 마산, 밀양, 합천 소재 도 사업소나 남해ㆍ거창대학, 서부청사는 원거리 통근에도 수당이 없다.

　이 때문에 지급기준이 거리란 것은 빈말이다. 타 기관파견, 인사문제에 따른 지급이란 것도 언어도단이다. 중앙부처와는 달리 창원 소재이고 도지사가 기관장을 임명하는 사실상의 산하기관이다. 이 때문에 진짜 타 기관인 도의회 파견에도 지급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궁색한 변명이다. 수당지급액도 문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청은 창원에 소재 33㎞ 거리에 매월 60만 원인 반면, 112㎞나 떨어진 산청한방연구소는 30만 원만 지급하는 등 제멋대로다. 또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는 감안하지 않고 지급원인이 지난 2015년 성과평가란 뒤늦은 변명도 뜬금없다. 특히 도와 상이한 부산ㆍ인천의 비교는 온당치 않고 청와대발 훈풍에 맞서려는 것이 아니라면, 혈세 지원은 설득력이 없다. 혹여, 실비보상 성격이라면 경제구역뿐 아니라 사업소나 서부청사는 별도 취급해도 파견 나간 전 직원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고 도민 동의도 구했어야 했다.

　이 때문에 뿔난 도민과 직원들의 이견에도 조례ㆍ규정으로 가름 막을 치려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제도적 이익에 우선한 조례ㆍ규정이 상대적 박탈감과 시대정신에 배치되는 ‘낡은 틀’인데도 고칠 생각은 않고 고무줄 잣대로 꿰맞추려는 짓거리는 옳지 않다. 더욱이 퇴진요구에 “현안을 파악하고 있는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때까지 도정을 이끄는 것이 도민에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란 게 사실이라면, 권한대행은 올곧은 처신으로 입증해야 한다. 따라서 수성에 무게를 둔다고 밝힌 만큼이나 도민의 화를 돋우고 내부분란을 자초한 수당 지급 건은 검토 후, 선출되는 단체장이 처리토록 해야 했다.

　경남 주력산업은 하향곡선을 멈추지 않고, 때 이른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청년실업은 하늘로 치솟고, 자영업은 폭발 직전인 상황에서 도민 눈 높이에 배치되는 수당 지급 문제가 대수인지를 묻고 싶다.

　‘불환빈(不患貧), 불환균(不患均)’, 백성은 가난함을 걱정하기보다 불공평함에 분노한다는 논어 구절마냥, ‘수당(돈)’으로 분란을 자초해서야 쓰겠는가. 이 때문에 혈세 사용의 민감함에도 지급하려는 배경을 두고 하수상한 도정운영이란 시선도 있다. 특히 파견기관 전체를 놓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부족분은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덜어내는 형평성은 뒷전인 채 쫓기듯 처리한 ‘선택적 취사(取捨)’도 의문이다.

　아니라면, 수당 지급 없이도 부산진해구역청에 근무하겠다는 서부청사 등 타 기관 직원들의 목소리를 애써 외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안팎의 상황이 녹록지 않아 환심을 사기 위해 숙덕공론으로 처리했다면 오산(誤算)이다. 이 같은 논란에도 경남도는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단체장 선출 때까지 경남 도정을 향한 우려와 비판이 섞인 시선은 더 늘어날 것이다. 보선을 무산시킨 결과, 무두일(無頭日)도 하루 이틀이지, 1년이란 긴 여정의 길목에서 방황하게 될 경남 도정이 걱정이다. 권한대행이 경질된다 해도 또 다른 권한대행인 만큼, 마당만 쓸지 말고 풀을 뽑는 자세로 일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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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 영원한 근무직렬(농업, 환경, 수의 등) 돈보다 인사에서 우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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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은 다른 직렬에 비해 너무 너무 너무 빠르다
환경 수의 등 소외직렬 배려는 대 찬성
소외직렬은 많이 배려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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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생기면서 집 근처에서 다니실려고 오신 분들 때문에
행정력은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서 창원에서 다 같이 근무하는게...
더 좋을 듯~

그리고 이주비지원 하는건 2018년에 마무리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통근버스 운행하는 비용도 좀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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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일안하나?  이런건 퇴근후에좀 해라 농땡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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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의한 성대를 위한 성대의 경남도
성대홧팅

경남도 알자회, 경남도의 독사파 영원한 성대 성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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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년간 홍비어천가 듣고나니 이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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