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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너무 보고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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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13건 조회 18,723회 작성일 19-04-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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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글 보고 웁니다...

그 심정 헤아릴수도 없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아침부터 정말 눈물 나서 혼났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님의 댓글

명복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82781님의 댓글

982781 작성일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노조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감히 그 심정을 헤아릴 수도 없지만, 계장님 힘내세요!
늘 챙기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님의 댓글

파이팅 작성일

계장님 힘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ㅜ힘내십시오~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계장님..
힘내세요~
기현이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열심히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10님의 댓글

0010 작성일

그 어떤 위로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지만
계장님 힘내시고

사는 사람은 살아야 되니 많이 생각나고 많이 눈물흘리시겠지만 잠자다가도 이게 꿈인가 느끼시겠지만
남은 가족들을 위해 계장님 말씀하신것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장님 한번 더 힘내십시요!!!!!

방긋님의 댓글

방긋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45님의 댓글

7845 작성일

계장님.

계장님의 슬픔의 정도를
저는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요. 평생 생각나고 또 생각나시겠지요.

기현이 좋은데 갔을거라고 믿고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보세요.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비슷한 또래자식 가진 엄마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기현이는 아마도 계장님 가족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왔다가 이만큼만 머물다 갈 천사였나봅니다.

남은 가족들과 먼저 간 아이 몫까지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부모님의 댓글

부모 작성일

왜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요?
아주 좋은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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