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997
  • 전체접속 : 9,782,468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b부군수: 각서 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각서 댓글 22건 조회 32,439회 작성일 19-06-10 08:57

본문

공무원시험 성 적 조 작 사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최초의 사건입니다. 이전에도 발생했을 수 있으나 검찰과 법원에 공식적 사건으로 접수된 것은 경남도청 성 적 조 작이 최초입니다.

성 적 조 작 가 담 자 5명은 5급 1명, 6급 1명, 7급 3명입니다. 전산팀에서 1명이 파견되어 채점에 참가했습니다. 이 사람도 성 적 조 작에 관여했을 수도 있지만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이름만 서로 바꿔치기 했으므로 전산팀 1명은 모를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 정부종합청사에 침입해서 합격자 명단을 조 작한 방법과 똑같습니다.

위 5명은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모의했습니다. 합격자 발표 후에 수험생이 찾아오면 어떻게 대처한다고 치밀하게 계획했습니다. 진짜 합격자가 찾아오고 문제가 되면 '어떻게 답안지를 위조한다'는 구체적 계획까지 세우고,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까지 합니다. 성 적 조 작 가 담 자 5명은 전원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 해먹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2013.8. 경남도청 b사무관을 찾아갔습니다. "공소시효가 종료되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우리 부모님께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사무관은 "사과할테니 '각서'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각서'를 작성해서 줬습니다. b사무관은 ㄱ사무관과 함께 사과하러 갈테니 ㄱ사무관에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ㄱ사무관은 사과하러 못 가겠다고 거부했습니다. b사무관은 "나 혼자는 못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합의도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b사무관은 부군수이고 ㄱ사무관은 서기관으로 경남도청 본관에서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권핵츨님의 댓글

권핵츨 작성일

혁 철이 또 왔네
정신이상자 화이팅
그리 살다 저승 가라
또 안 되면 욕하고 그러지 온갓 대글 니가 단다는 것
노조에서도 인정하고 있는것 같더라
욕 바래이 정신이상자야
정 신 병 자 파이팅

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 작성일

과장님이 출근도장 찍었네요.
눈이 빠져라 게시판만 들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게시판 들락거린다고 욕보이소.
바빠서 이만.......

주무님의 댓글

주무 작성일

본관 ㄱ 서기관이 누규?
B 부군수 누규
속시원히 까자.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권씨의 말이 진실해 보인다.
각서 쓰라고 한 것이 사실이지 싶다.
권씨가 괜히 각서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거짓말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양심 없는 나쁜 사람들이다.
이런 인물이 동료라니 부끄럽다.

사이트 차단님의 댓글

사이트 차단 작성일

제발 그만하고 혁철이 사이트는 제한해라
제발 그만 혁철이 글쓰게 가만 나누면 전체가 흐트려질 수 있다.

담당님의 댓글의 댓글

담당 작성일

채용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권 혁 철 씨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후배님의 댓글

후배 작성일

선배님!
공뭔 후배로서 안타까워 한마디하겠습니다.
이런 경우 정답은 자꾸 변명하고 부정하려 말고 잘못을 인정하고 순리대로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억지논리 펼쳐야 이치에 맞지 않고 믿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저 사람이 제시하는 정황증거가 너무나 구체적이고 명확해서, 윤지오 사건을 끌어다 변명하는 모습이 안스럽고 같은 공뭔으로 창피함을 느낌니다.
자중하고 반성부터 하셔야 선배대접 사람대접 받지 않을까요?

후배2님의 댓글

후배2 작성일

현재 혁 철이 댓글에 댓글다는 도청 공무원이 있다면 혁 철 사건을 잘 알아보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다 혁 철이가 자뻑 댓글인것 같은데 혹 잘못알고 댓글 단다면 정확하게 알아보고 다시길 바랍니다
혁 철이의 블로그에도 한번 가보세요 각서라는 말 어디에도 없는데 이제 각서까지 지어내고 있어요
그 당신 혁 철이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감 옥까지 갔다 온 인물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다 조사했지만 도청의 조작은 찾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온갓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도청의 고시계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 죄로 감 옥 살이 했어요
고시계 직원에게 물어보면 알 것입니다

8급님의 댓글의 댓글

8급 작성일

뭔 말이죠.
2013.8. ㅂ 부군수가 각서 쓰라고 했다고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권씨가 2번 감 옥 간 것은 도청 공뭔 가 담 자들이 짜고 거짓말 했다고 하는데요.
당신이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파멸시켰다고 원한을 품고 저러고 있지 않은가요?
당신들의 성 적 조 작 비 리를 숨기기 위해서 죄 없는 사람을 감 옥 보냈다면 당신은 악 마 새끼 맞지여?

9급님의 댓글의 댓글

9급 작성일

명예훼손한것 고소하니까 제발 고소취하해 달라고 사정해서 다시는 명예훼손 안한다고 각서쓰면
고소 취하해 주겠다고 한것? 그것을 마치 돈 받은 각서로 활용하냐?
더러운 정 신 병 자 새끼
8급 새끼야 너도 권 혁 철이지 미 친 양아치 새 끼

관심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 작성일

2013.8.에는 아무 재판도 고소도 없었다고 합니다.
당신의 비 리를 은폐하기 위해서 선량한 사람을 교도소 보낸 당신은 진정한 악인입니다.
죄값 받아야 공정한 나라입니다.

진짜 9급님의 댓글

진짜 9급 작성일

9급/
명예훼손죄는 친고죄이다.
친고죄는 고소취하 시 소를 기각한다.
즉, 친고죄는 고소 취하하면 감 옥에서 즉시 석방이다.
권씨가 징 역 살 이 했다면서 무슨 소리냐.
소설도 법 좀 알고 쓰라 바보야.
이게 너의 한계다.
너의 추악한 범죄가 곧 드러난다.
나쁜놈의 새끼야.

가짜9급님의 댓글의 댓글

가짜9급 작성일

미 친 놈 지이 랄하고 자빠졌네 미이 친 새끼
혁 철아 정 신 병 원에 가봤니?
허위사실유포는 뭔데?
어이고 미 친 정 신 병 자 새끼 나도 이제 니놈한테 욕할란다
진짜 9급 애라이 정 신 병 자 개야

쫄병님의 댓글의 댓글

쫄병 작성일

당신이 실력으로 서기관 승진한 것이 아니다는 명백한 증거는 웬만하면 알고 있는 상식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대 갈박 안 돌아가도 부하들 닥달하는 법은 알아서 밑에서 올리는대로 도장이나 찍고 읽기나 하는 팔푼이 새끼야.
허위사실유포는 죄명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이다 이 새끼야. 돈 받는 짓은 잘 하면서 상식조차 모르는 니놈이 서기관이라고. 에라이 개호로 새끼야.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아침부터 재수 옴 붙었다. 기분좋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로비에 들어섰는데 우리 게시판에서 핫한 과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바로 그 과장이다. 돈 받고 과장 승진하고  ...기분 잡쳤다. 과장은 패스하고 청경에게 허리굽혀 인사했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청경 아저씨에게 사람 살아가는 향기가 난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97 부 정 합 격 자 가 2명이상 이다고 소문이 파다하다.
1명당 얼마나 받았나요.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대학 강사가 5천-1억, 학교 교원 1-2억, 대기업 생산직 3천-5천이라고 합니다.
7급은 얼마 받았어요?

질문자님의 댓글

질문자 작성일

혁 철이는 발광을 하는구나
그래도 뭔가 잡히질 않고 그러다 보니 더 발광을 하는구나
혁 철이 화이팅
이제 니가 단 댓글 다 뽀롱난다 ㅋㅋㅋㅋㅋ
니가 쓰고 니가 댓글 달고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데리고 노니까 참 재미있다 혁 철이 화이팅 계속해
혁 철이 어느 댓글에 왜 고소안하는지 물었고 왜 언론에 알리지 않는지 물었는데 왜 대답이 없니?
대답해 봐라 혁 철아 혁 철이 계속 잘 놀아 화이팅

소신님의 댓글의 댓글

소신 작성일

조합원 다수는 사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말고 끝까지 싸우세요.
머지 않아 성 적 조 작 밝혀질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지겨워님의 댓글

지겨워 작성일

이제 이런 글 보는 것도 지겹다!
많이 했다. 이제는 고마해도 되겠다! ㅉㅉ

가다님의 댓글의 댓글

가다 작성일

이런 시발새끼들 지옥까지 따라가서 자근자근 갈바주라
악은 악으로 갚아야 세상이 바로 돌아간다
개시발놈들 모두 모가지 날리라
아우 시발 열받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흔들림 없이 계속 투쟁하여 채 용 비 리 밝히세요.
당신의 노력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우리직원들은 당신을 지지합니다.

공돌이님의 댓글

공돌이 작성일

저도 지지해여.
채 용 비 리 근절해야 해요.
뒷돈 좋아하는 공뭔 동료라고 생각 안 합니다.
꼭 승리할 거임 ㅎㅎㅎ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