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에서 낙하산 인사 반대를 외친다.
제대로 된 사람을 보냈다면 그러지는 않을것인데 꼭 되지도 않는 이를 시군에 보내면 말썽이 난다.
인사파문으로 밑에 직원만 중하게 징계할 것이 아니라 썩은 사과는 도청으로 불러들여서 제대로 관리하는게 타당하다.
해당 시군 노조는 무얼하는가? 이럴 때 낙하산 출근저지를 하란 말이다. 도청에서 인사업무 관리도 못하던 자가 승진해서 부단체장으로 나갔는데 입다물고 지켜만 보고 있단 말이냐? 그걸 수긍한다면 앞으로 도청 낙하산 인사 언급을 말기 바란다.
썩은 사과는 우리가 회수하길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더 큰 파장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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