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 담당 공무원들은 왜케 싸가지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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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송이 댓글 5건 조회 10,651회 작성일 20-02-21 12:32본문
도담당 공무원들만 단체로
말본새없이 하는 법,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는 법,
내 감정 남에게 화풀이하는 법 뭐 이런 강의 같은 거 듣나요??
도 담당은 통화할 생각만 하면 골이 지끈거려요. 이건 좀 어떻게 안 되나요?
말본새없이 하는 법,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는 법,
내 감정 남에게 화풀이하는 법 뭐 이런 강의 같은 거 듣나요??
도 담당은 통화할 생각만 하면 골이 지끈거려요. 이건 좀 어떻게 안 되나요?
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도서기님의 댓글
도서기 작성일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갑질님의 댓글
갑질 작성일군서기님의 댓글
군서기 작성일
도와 시군과의 관계는 예전 갑을관계에서 현재 동등한 관계로 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안한면도 잇는건 엄염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선 너무도 많이 변했습니다.
일례로 전화는 상냥하다 못해 친절하기까지 하고, 질문에 대해 소상하게 답을 해준답니다.
그리고 시군 출장오면 예전같으면 당연히 점심을 얻어 먹곤하는데 지금은 도서기끼리 먹고 오는 실정입니다.
물론 어느게 정답인지는 모리나, 세월이 변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서로 좀 부족한게 없나 살펴보고 존중하면 이런 트러블은 없지 않나 합니다.
지금은 상생, 공유, 협치를 하는 행정 아닌가요...
시군이 있어야 도가 있고 도민이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