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분 자녀들 초등학생때는 줄기차게 놀이동산~ㅋ
이제 중학생이다?
사심이 너무 들어간거 아님?
국회 가서도 아이들 앞에 교육해주지 그러셨어?
홍준표 ㄱㅅㄲ 부터 다들 나를 무서워한다고.
나쁜짓은 들키지만 않으면 되고, 싸울때는 무조건 소리는 지르고 보는거다.
어깨 힘 빼시라. 토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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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개 조 옷 같은 새 에 끼가 시덥지 않은 글을 올리고 지 랄 이야
뭔 소리하고 싶은데 국회 간것이 잘못이고 서울대 간것이 잘못이가?
홍준표는 또 왜 나오는데? 넌 그럼 좌 파 개 에 쌔 기냐?
별 말 같지도 않는 소릴 찌 끌이고 쓰 얼 벌 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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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다 인성 장난 아니게 바닥이네.
그러니 눈이 멀어 이 지 랄 이 지.
인성이 가출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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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네 라는 분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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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에 똥꼬나 빨라느니하면서 모욕을 줄때는 이런거 생각 안하셨나보네~ㅋ
고소하던가? 나도 맞고소나 해야겠어.
누구 아이피인지 너네는 다 보고 있잖아~?
거짓말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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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내내 노조분들 더운 날씨에 땀에 흠뻑 젖어 뛰어다니더군요.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서울대,, 항상 마음만 있었고 아이 데리고 언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숙제 해결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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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 하나 추가했습니다.
좀 더웠지만, 노조 운영위원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

노조원들의 자녀들까지 챙기시느라, 덥고 습한날씨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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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건 칭찬 팍팍 날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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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땀으로 흠뻑,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비에 흠뻑.....진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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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주세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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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찬조라는 이름으로 돈 뜯어 오라는 소리로 들리네.ㅋ
니들 돈으로 회비내고 가고 세금 축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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