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부끄러운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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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위원장 댓글 7건 조회 15,775회 작성일 20-02-22 15: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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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ㅁㄴㅇ님의 댓글
ㅁㄴㅇ 작성일대깨문빙신님의 댓글
대깨문빙신 작성일니가빙신님의 댓글의 댓글
니가빙신 작성일너나빙신님의 댓글
너나빙신 작성일문재앙님의 댓글
문재앙 작성일
나중에 축하한다고 그 의미가 퇴색할까
전국민이 코로나 불안감으로 걱정하는데
유쾌한 정숙씨와 문선생님은 하하 호호~~찰칵찰칵~
언제부터 오스카가 국민의 생명, 신체의 안전보다 앞섰는가
오판해서
코로나 걱정말고 방역은 정부에 맡기고 국민들은 경제 살리는데 전념하라며 문선생님과 유쾌한 정숙씨는 웃으며 재래시장을 헤집고 다닌지가 불과 며칠전인데
코로나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버렸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움직이지 말라던 그 선장과,
퇴선명령 안했는데 했다고 허위공문 작성했던 해적,
잠이 덜깼던 503호 랑
지금 문선생과 유쾌한 정숙씨의 웃음소리가 무엇이 다르냐.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