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ㄱ과장이  진짜로 소청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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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두번 하루이틀 당합니까. 저사람들한테 아직도 뭔가 기대하는게 남아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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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내기 혁신게임, 끝도없는 토론게임, 선거용 임기제 및 조직개편 게임, 답도없는 대책게임, 가도가도 끝도없는 불분명한 지시속에
과장은 갑질본능 직원은 오갈때 없고. 그와중에 죽는놈만 불쌍쿠나. 세상만사 흘러가는 구름처럼 권력도 한때인데. 때린놈은 억울하고 맞은놈은 말이없네. 살아있는자 재판보다 죽은자의 한이라도 풀어주지. 말세로다 말세로다. 경남도청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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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징계받은 공무원이 그 처분에 불복한다는 의사표현

정직3월이 부족한 징계라서 소청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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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기원합니다.엄중한문책을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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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했다고? 아직 정신못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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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간부는 영영 출근 못하게 해주십시오.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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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괴롭혀서 죽음에 이르게 만든 자가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지금 경남도청의 현주소입니다. 지사님께서 강단있게 일벌백계 해주시지 않는다면 갑질과 괴롭힘을 방조하시는 것입니다.
해당 부서장은 소청을 철회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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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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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정의? 경남에 정의가 어딨는데?

준표도정 적폐도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넘어가는

그런사람인데 기대하지마라

그냥 20일 월급받고 머리비우고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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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은 재판 받으러 가시고, 유가족들만 억울해서 울먹거리고, 죄인은 뉘우치지 않고 소청하고, 직원들은 일에 지쳐가고,
갑질은 계속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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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이 있었는지는 종합적으로 검토되지 않은상황에서 너무 그러지 맙시다.
만일, 과장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인식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악의적인 글은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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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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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계시지를 않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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