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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작? 이 아니라 나는 인사 희망을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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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 댓글 6건 조회 10,617회 작성일 20-01-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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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국 주무계 순의 승진 나열식에서
그래도, 눈크게 뜨고, 귀 활짝 열고 계신 윗전이 계셔서
어디에 있든지 열심히 하마
얼마든지 승진할 수 있도록 평가 될수 있고
조정될 수 있다는 것에 나는 희망을 느낀다.

여러분들도 잘 생각해보시오.
그간 뭐가 억울했소
주무계 독식, 특정 부서 독식..
타 사업소는 한직으로 찬밥 신세였지 않소?

열심히 한 직원을.....어떤 형식이든..
알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어른이 계신것이 나는 좋소.
(비록 뭐 규정이나 절차에 없는 것이었다 하나...)
얼마나 희망적이오.

근데, 찐짜
여태까지 인사에서 순위가
한번도 조정된 적이 없을까?
근데 하필 와 저때..것이 걸렸을까?
도대체 일을 어떻게 처리를 했어....그랬을까? 궁금네

댓글목록

응원합니다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작성일

신문이 무슨 영화의 한장면 같노.
감사장의 대화내용이 살아 있네.
나도 감사를 받아보았지만,
우선은 내식구, 내가족, 내집부터 감싸고
다치지 않게하기 위한
참신한 대처법이 많았지 싶은데...
저렇게 리얼리티하게 .......
기억력도 좋다.

나는, 음지에서 일하고 노고 하는
직원을 챙겨보고 돌아본
행정부지사님을 응원하고 싶다.

더하기님의 댓글

더하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냉정하게 살펴보면,
규정에 없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 핵심이지요.
이떄껏, 도청 인사살림에 조정, 조율이 없었겠어요?
우리가 믿고 보는 분이
(물론, 어느시절에는 폭군같은 분도 계셨습니다만)
직원을 챙겨내주었다는 사실에는
희망을 걸어야합니다.
우리가 믿고 보는 부리더가
학연혈연지연이 걸리는 사람을 챙겨내겠습니까?
여러분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우리의 비정무직(행정부지사)가 어떤 사람인지?
이 일로 도정이 서로를 불신하는 일이 없고
인사희망을 불을 당겼으면 좋겠십니다.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부지사님은 인성도 좋으시고

열심히 하는 직원은 꼭 챙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업무를 못하는 이상한 사람을 챙겼을리가 없습니다

그렇지예님의 댓글

그렇지예 작성일

탁월한 리더를 바라볼 줄 아는
탁월한 팔로우들이
많은 경남도정이 되길

우리에게 탁월한 부리더가 있습니다.
인성+지성+감성 모두를
겸비하셨고, 겸손까지 하시고
솔직하시고.

맞지예~^^님의 댓글의 댓글

맞지예~^^ 작성일

인상도 좋으시고~^^

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누굴 챙겼는지 알고 있습니까?
모두가 인정할수있는 사람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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