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6급 승진 장난친거도 밝혀보자..

인사과만 고속 승진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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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네여.

당시 그렇게 업무를 처리한 계장, 과장은 한단계 널뛰기를 하여 승진도 하고 ㅠ~~

늘 공정을 외치지만 허망한 메아리로 들려오고

자기들은 온갓 구태의연한 짓거리를 해도 go go하는 이런 인사업무 언제까지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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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는 김경수도정에서 어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천인공노할 일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당시 인사담담 관련자 일벌백계하고 추가로 또다른 비위가 없는지 밝히기 위해 사정당국에 고발 등 청렴한 도정을 실현하여 남명조식 선생의 기상과 3.15의거, 민주화 운동의 성지인 경남의 기상과 자존을 바로 세우는 후속 조치를 해야 할 것이고 이러한 후속 조치들을 어떻게 했는지가 김경수도정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으로 눈여겨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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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한 사람이 문제가?

지시한대로 따라 한 직원이 문제가?

위에서 지시해서 노라고 할수 있는 직원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인사과 안가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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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차원에서 사직당국에 고발조치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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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안한 일입니다
당시 OO계장, OO과장은 대단했지요
한마디로 평하자면
일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ㅎ권한대행시 그 옜날 갇은과 근무하면서 친하다는 핑계로
00계장으로 갔다가 승진해서 도청에 눌러 앉지 않고 쥐새끼처럼 OO사업소로 전출을 가
호위호식 하더만 그 짓꺼리를 하였구먼
또, OO과장은 동향, 학연으로 ㅎ모씨한테 빌붇더만
그놈 또한 그 짓거리에 동참하고 했구먼

당시 과장, 계장한테 인사상담가면
거만하기 짝이 없더만 +새끼라 불러도 마땅할 거 같다

젤 똘마니를 제외한 그 윗선에 대해서는 특별한
처벌이 필요할것입니다
특별한 조치란 : 강등이란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지사님의 인사방침 : 말짱황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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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짤황이 아니고 말짝 도로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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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3개월말에 어떤사람이 고생하고 일잘한다고 판단할수 있는 능력자가 있을까?
그것도 고위직이라면 3개월동안 밑에 직원전체를 파악해서 단 한사람을 찍어
그렇게 판단할 수 있을까?
신이로소이다, 신이시여 저도 좀 찍어주십시요, 저도 그혜택 함 입어 보입시다
신이시여 제발 저를 찍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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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평정은 저렇게해야하는거 아니가?
나온 점수만으로 순위를 먹이는 것이 잘못이지.
나온 점수 갖고, 진짜 냉정하게 그 사람이 일을 많이 하고 잘했는지..봐가면서
조정하는기 당연한거 아이가??..
무조건 일안하고 인기영합하고 입으로 때우던 사람도
천지 빼까리로 승진했더라..
일만 열심히 하고...주무국 주무계에서 일안하마....무조건 밀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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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 노조는 사람 찾아서 조지라

열심히 하는 사람
챙기라는데
챙기도 불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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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6급 근평도 저렇게 장난 치는데
7급 근평은 아주 인사과 마음대로 하는갑네
이상하게 승진이 빠르더니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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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원감사 결과를 보면서 청우로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아무리 윗선에서 지시를 하더라도 부당하다 싶으면 거부의사를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했다.

담당자도 문제지만 더 문제인것은 계장, 과장이 더 책임이 중하다고 할 것이다.

윗선에서 설령 그런 지시를 하면 간부들이 바람막이가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뇌화부동하여 일을 이 지경으로

하여 전국민적 개망신을 당하게 되었다.

감사원에서 관련자에게 중징계 등 징계를 요구하였다지만 일벌백계 차원에서 당시 계장, 과장(현 산하기관장, 부단체장)

에게 더 엄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상필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깨끗하고 청렴한 경남도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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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로서 청렴하게 일해도 윗선에 찍히면 어달가서 일해도 이상한 직원으로 낙인 찍혀 소신을 펼치지 못하고 병만  앓다가 도청을 뛰쳐 나와야 살 수가 있어요. 억울하다고 하소연 해도 아무도 구해 주지도 않아요.
바보만 되어서  살 수 밖에 없는 작금의 도청 현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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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이 번에는 위원장님께서 꼭 풀어 줄 겁니다.
그래 줄 거지요?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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