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기득권 자들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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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 댓글 3건 조회 4,701회 작성일 19-09-06 08:14본문
노조가 하는 일이 뭔데?
노조비로 밥사먹고 술사먹고,,,,
노조비 반으로 줄이자,,,,,,
우째 이런 말이 나올까?
거창하게 뭔가 하는 양 요란한데 맹탕이란 거지.
뉴스에 터지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차분히 생각하면 별 실속이 없고 대중의 조롱이나 받는 한심한 작태이다는 말이지.
돌아가는 꼴을 보면,
노조에 비판이라도 할라고 하면 우루루 몰려와 집단린치나 가하고 위원장이 한마디 하면 정치판 빠들이 하듯이 댓글 쏟아지고,,,,노조비 반으로 줄이자는 말을 쓴약으로 받아들이면 한다.
쓴소리 듣기 싫으면 노조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게 현실적인 대책들을 논의하기 바란다.
뚝 떨어진 무관심,,,, 방문자 감소로 실감한다.
노조비로 밥사먹고 술사먹고,,,,
노조비 반으로 줄이자,,,,,,
우째 이런 말이 나올까?
거창하게 뭔가 하는 양 요란한데 맹탕이란 거지.
뉴스에 터지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차분히 생각하면 별 실속이 없고 대중의 조롱이나 받는 한심한 작태이다는 말이지.
돌아가는 꼴을 보면,
노조에 비판이라도 할라고 하면 우루루 몰려와 집단린치나 가하고 위원장이 한마디 하면 정치판 빠들이 하듯이 댓글 쏟아지고,,,,노조비 반으로 줄이자는 말을 쓴약으로 받아들이면 한다.
쓴소리 듣기 싫으면 노조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게 현실적인 대책들을 논의하기 바란다.
뚝 떨어진 무관심,,,, 방문자 감소로 실감한다.
댓글목록
조하번님의 댓글
조하번 작성일
108
76카운터님의 댓글
카운터 작성일일반조합원님의 댓글
일반조합원 작성일
저는 노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여러 정책 등에 만족하는 일반조합원 중 1인입니다.
노조에서는 이런 비판의 소리도 귀담아 들어야겠지만, 구체적 사안에 대해 지적을 해 주시죠.
가끔 노조에 일이 있어 찾아가보면 늘 누군가와 상담하고 있거나 여러가지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만족 못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만족하는 다수의 조합원은 굳이 만족한다 어쩐다 구찮아서 노조 홈피에 글 올리지 않아요.
저같은 침묵하는 조합원도 많다는걸 기억하시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