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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장비서 댓글 14건 조회 37,246회 작성일 19-12-21 08: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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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심정님의 댓글
억울한 심정 작성일청렴님의 댓글의 댓글
청렴 작성일억울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억울합니다 작성일
불법허가 안해 주었다고 시군에서 할 수 있는 법 찾았는데
무시당했다가 용도변경으로 다시들어와 처리되었답니다.
무시당할때 전문관이 해주고는
일을 떠넘겼다고 노조에 가서 말한 모양
처음부터 해주면 안된다고 칼맞는다고 본인입으로 저. 시군직원.용역사에게
그래서 밤에 잠을 못자고 신중히 처리하려고 밤새워 공부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법을 찾았는데 무시 당하고
불법담당자라서 못해준다고 했더니.
뒤에 전문관이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청렴하게 시군이랑 7번싸웠고
뒤에서 전문관은 시군을 부추기고
위에서 누르니까.
변심을 했어요
끝까지 시군을 추궁하니 누가 말도 안되게 이런걸 시키더냐고
했더니 전문관이 시켰다해서
그이후 꼭지가 돌고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작년 8월 사업업무를 하라고 해서 14개 사업짜는데
민박,관광농원 등 현장을 나가면서 비는 억수같이 내려
옆 계장이 일도 못하고 운전도 못한다고 구박주어서
자존감 바닥에 떨어지고 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스마트워크에 불리어가서 업무수첩 들고 오지 않았다고
쥐잡듯 잡히니 살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일을 못하니 계를 바꾸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다음은 도지사공약사항 농어업회의소 업무를 전국 밴치마킹하러
다녔는데 담당계장님이 너무도 잘 이끌어 주어서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이후 주무계로 보내 주어서 취합 등 열심히 일하고 사업도 4개를
하여 주말 및 평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했는데
귀가 계속 아파도 승진하고 쉬어야지 오로지 그생각으로
가정은 신랑이 애들 보살피며
살았습니다. 4월쯤 되니 노조게시판에 저를 올려 계에서 하는일 과에서 하는일 혼자 다하는 척한다고 조리돌림 당하니
머리 속이 하얘져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이후로 귀가 한쪽이 영 안들러도 시군에 전화를 조용히 한다고 했는데 또 목소리가 크게 나갔는지,
직원들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고 느껴 뒤에 또 노조 게시판에 올랐더라구요.
올 7월또다시 새로운업무를 해보지도 않은 시설직 업무를 주어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일을 해나갈 자신이 없어서 사직서를 던졌습니다
윗분들께서 일단 질병이 있으니 진단서를 내어 질병휴직 신청하라고
하여 질병휴직을 내어서 쉬고 있는데
또 노조게시판에 허가를 안해주었다고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이라고
도배를 해 울신랑이 참다가참다가 댓글도 달고 했습니다
몸이 안좋으니 예전에 비서 했으니까 승진 포기하고 보내달라고 올 7월에 말씀드렸는데 전직한 사람을 과에서 일해야지 안된다고 했습니다.
애들이 셋이라 처음과는 달리 돈이 이만저만 들어가네요.
승진자 발표가 나서 보니까 국장비서하면 승진 안된다고 했는데
발표가 나있으니
규정도 없이 이렇게 일을 하나 싶고 과에서 3년을 일하고 아싸만 당하고 노조게시판에 부도덕한 직원으로 낙인 찍어놓아서
무기력증에 귀는 신경손상으로 수술이 안되는 상태로
심한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복직하려고 해도 완쾌된 진단서가 없어서 복직도 안되는 상태로
병원만 주구장창 다니고 마음의 병이 심하여 목숨도 몇번 버리려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오니 선처부탁드립니다
청렴님의 댓글의 댓글
청렴 작성일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 작성일누구십니까?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십니까? 작성일친구는 무신친구님의 댓글
친구는 무신친구 작성일
적어도 6개월은 과에 들어가서 일을 했어야지.
허가 안해주고 고위청이 날 빼주었다고 지레짐작 한 모양인데
그일하면서 4개월을 죽을것처럼 밤 잠못자고ㅡ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그걸 그엄청난 일을 가지고 비서실 앉아서 모의험담한게
부도덕하고 잘난척하고 내가 뭔 옷을 입든지 꽃치마를 입든지 그래 !울 자상한 남편이 내 옷 사주어서 입는다. 흥! 여튼 잘못짚었다.
우째 사람을 조리돌림까지 ㅠ 몇 번을 참고 또참았는데
승진 그자리 생각도 안한다고 내 앞에서 말할때
순진하게 다 믿고 윗분들한테 절대 비비지 않는다면서 뻔뻔하게
누구처럼(?) 하길래 참 청렴한 직원이다. 생각하고 나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졌다고 믿고 의지했는데
배신감 극해 달한다. 혼자 조용히 승진할 것이지
험구덩이 뒷담화 하고
노조게시판까지 조리돌림한 연유가 내 끌어 내리고
평판 안좋게해서 승진하려고 한 모양인데
사직서 한 번 던졌는데 두 번 못 던질까.
아무것도 무섭지 않으니 꼭 진실을 밝혀
울 아가들 얼굴에 먹칠은 안하고 당당하게 살련다.
자상한 울 신랑 2년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하늘을 가려 화면까지 흐리니 이만 들어갈고마!
진짜 친구가 사람잡는다는 옛말 하나도 안틀린다.
그래서 더 미칠지경이다. 당해보고 그때 내맘 이해될기다.
추잡하고 더러워서 기분 엄청 나빠 잘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