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부서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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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도청의 암행어사다 댓글 18건 조회 54,391회 작성일 19-06-23 16:17본문
댓글목록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작성일혁신님의 댓글
혁신 작성일누구지님의 댓글
누구지 작성일알리주님의 댓글
알리주 작성일공돌님의 댓글
공돌 작성일팩트체크님의 댓글
팩트체크 작성일사실확인님의 댓글
사실확인 작성일
팩트체크님 당신 과장급 이상이죠?
당신은 입으로 말만하지만 그것을 실현 하려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하시고 지시한적 있나요?
저런 과장 국장 밑에서 일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 과장 국장 말고 다른 모 국장밑에서 일한 경험에 비춰볼때
불만을 가졌던 것은 올바른 지시가 아니라 얼토당토 않은 지시를 내리고 그 지시에 대한 이행이 늦는다고 인격적 모독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도청 직원들 다 그래도 자기일은 다 알아서 하려고 합니다. 가령 예산집행은 법률 또는 조례에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해라(보조사업도 아님)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한것 뿐인데도 완전 사람을 멸시하고 모독하더이다
그 뿐인가요 선례답습적으로 일하지 말라면서 기존부터 해온 사업을 거의 못하게 해 놓고는 일이 터지니까 왜 일을 이 지경으로 될때까지 뭐했냐고
온갓 욕을 다하면서 질타 하는 과장 국장도 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한데 국 부서장 욕안하고 살겠습니까? 팩트체크님 도청 직원들이 상식이 없는 사람들
아닙니다. 뭐가 옳고 그런지 구별할 줄 압니다 올바른 지시를 안따르고 그래서 질타하는 것은 뭐라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일은 지시하기도 전에 다 알아서 일 합니다 문제는 위에 사항들 이런것으로 인해 상사를 욕하는 겁니다 현실 똑바로 알고 댓글질 하세요
팩트체크님의 댓글
팩트체크 작성일그냥직원님의 댓글
그냥직원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목격자님의 댓글의 댓글
목격자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댕댕님의 댓글의 댓글
댕댕 작성일악감정님의 댓글
악감정 작성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무척 고심하다가 댓글을 답니다
저는 이 사건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양측의 평소 행동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저했던 건 잠잠히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바로 잡아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분명한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부서장의 업무지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소 다를순 있겠지만
글쓴이의 주장처럼 억지에 의한 극히 부당한 업무지시라고 볼 순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입맛에 맞춰 그 의도를 곡해하였고 조직분열을 초래했습니다
그 배경은 아마도 개인적으로 쌓인 악감정에 기초하였을 거라 추측됩니다
이제 그만 조직을 분열하고 서로를 불신하는 행동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그 내용도 밝히고 실명도 밝히고 정식고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쯤에서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의님의 댓글의 댓글
선의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진짜직원님의 댓글
진짜직원 작성일
여성의 성희롱 성관련 범죄는 상대방이 느끼면 범죄행위인것 아시죠ㅛ
상사에 의한 하급 직원의 갑질은 당해본 자 만이 압니다
가해자는 항상 축소하려고 하지요 피해자는 자기가 느낀을 것도 애기 하지만
공직사회에서 보통 사실을 먼저애기하고 자기가 입었다고 생각되는 피해를 애기하는 경향이 많지요
여기 올라 오는 댓글에서 상사의 갑질에 대한것 보통 사실을 애기 많이 합니다
위에 댓글들 거의 과장급 이상에서 그 사람들하고 동급이거나 친한 사람들이 올리겠죠
아무리 나쁜 과장 국장도 평소 친한 동급의 나이 또는 동급의 급수인 사람에게는 관대하죠
또 그런 사람하고 친한 사람은 평소 그런 사람아니라고 변호하고 옹호하죠
그게 도청의 심리이고 문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