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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창녕군청 이서박 히든카드 현재가치 부르는 게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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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무관 댓글 4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9-06-24 11:09

본문

분석 잘하셨어요.
모두 맞는 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지났어도 증인이 양심 고백하면 사정이 바뀌지요.
장자연 사건, yg 사건처럼 누가 나서면 난리나지요.
사건전개가 어떻게 될런지 당사자는 피가 마르는 심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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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게시판의 시.험.관련 게시물을 나름대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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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게시물 내용을 90%이상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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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하면, 누구나 확인가능한 중요한 정.황.증.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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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 정.황.증.거는 시.험.시행전에 백명 이상의 시.험.감독관에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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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청 고.시담당자가 재.판과정에서 위 내용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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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의 재.판에서 박 ㅇㅇ(현.창녕군청), 서 ㅇㅇ (퇴직.도천면사무소), 이 ㅇㅇ(퇴직.남지읍사무소) 3명도 위.증을 했다고 합니다.
>
>
> 증.인 3명은 도지사와 도청공무원 5명이 자신들의 증.언내용에 따라 구.속될 위기에 처해서 겁을 먹었거나 보상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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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을 통해 증.인 3명은 진급에서 전혀 혜택을 받지 못 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돈을 받았을까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너무나 엄청난 사건에 본의 아니게 개입되어 스스로 겁을먹고 위.증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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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약 20년이 흘렀습니다. 이 사람들이 증.언을 번복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위 3명 중에서 1명이 [나는 위.증하여 성ㅇ 적ㅇ 조ㅇ작 사.건을 은.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언론에 폭로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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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파문은 예측하기 어렵고 높은 사람 여러명 죽는다고 봐야지요. 김 ㅇㅇ 도지사 자자손손 불명예로 비난받고, 고시팀 5명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 징계처분으로 공무원연금 수령불가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현재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부 정 합 격 자 합.격.취.소.처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증은 재.심.청.구.사.유가 되기 때문에 법적효과 있습니다. 위 3명은 자신들이 양심선언 하면 온 나라가 시끄럽다는 것 모르고 히든카드의 현재가치를 상상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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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히든카드의 현재가치를 추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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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양 대표가 걸그룹 연습생 양심선언으로 훅 갔습니다.
>
>
> 양 대표가 현재 상황을 예측했다면 걸그룹 연습생에게 얼마까지 줘도 아깝지 않을까요?
>
>
> 10억, 20억, 30억…..?
>
>
> 제 생각으로는 양 대표가 연습생에게 50억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 위 3명의 증.인이 양심선언 대가로 얼마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
>
> 곧 온갖 욕설을 하는 악플이 달립니다. 현재까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 싸움 구경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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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철혁님의 댓글

철혁 작성일

혁철 오늘도 안녕?

주사님의 댓글의 댓글

주사 작성일

과장 인자 집에가라
비, 리 과장한테 인사 더 이상 몬한다
비, 리 과장 퇴출하라
비 ,리 과장 짤라라.

서기보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보 작성일

혁 철아 비, 리 과장 집에 가고 아무도 없으면 그래도 여기 올래?
그 사람들 집에 다 가면 이제 니가 얻고자 하는 바가 없잖아?
그리고 주구장창 애기 하는게 있던데 대답해 볼래?
왜 경찰이나 검찰 이런데 고발 안하니?
왜 언론에 알리지 않니? 뜬구름 잡는 답 말고 구체적으로 애기해 볼래?

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쭁쓘아 인터뷰 준비 잘해라. 니놈의 범죄가 온세상에 알려질 날이 머지 않았다. 개 자 식아 뒤통수 탱기고 정신업지 씨 빨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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