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런식으로 해서 스트레스 풀어 나가는 것이지요
또 그러면서 위 상사들의 갑질을 조금이나마 바꿔 보려고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의미도 있는 것이지요
억지 멸시 경멸적인 말을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자나요? 아닌가요 그런 스트레스 때론 상사를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도 있고
그런 과도한 스테레스 이런곳에 댓글쓰면서 풀기도 하는 것이지요 아닌땐 굴뚝에 연기나는법 없는 것이고
노조위원장님 건의합니다 베스트 워스트 간부 선발 함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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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를 특정인을 비방하면서 풀면 안되지않습니까
본인만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니고 본인만 존중받아야 할 사람도 아닙니다.

특정인에 대한 비난은 자제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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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굉장한 성인 같습니다 과장 또는 국장이거나 틀린가요?
나한테 스트레스 준 상사 씨ㅂ는 맛으로 사는 것이지 그럼 뭘로 풀까요?
스테레스 해소의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이지요 본인은 성인군자라서 스트레스를 명상으로 푸는지 모르지만
난 욕하면서 풉니다 그리고 욕듣는 사람 욕 안먹을려면 욕 안먹을짓 하면 됩니다. 부하직원의 의견을 묵살하고
멸시하고 경멸하고 이런것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다수의 사람이 욕하는 상사 그런 상사라면 욕먹으도 쌉니다
그런 사람은 나중에 퇴직하면 개 보듯 해 버려야 합니다. 옛날 전 모 원 석 이라는 과장이 현도청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봐서 아는체
하길래 개 처다 보듯이 했다고 합니다. 토목 사회에서는 그런말도 있더이다 토목 선배 퇴직해서 어디 민간회사 취직하면
악독한 선배가 취직한 회사 오히려 불이익을 준다고 하더이다 그 만큼 현직에 있을때 잘해야 합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욕하고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사라면 그 자신이 한번쯤 자기 자신을 돌오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짐승하고 사람하고 다른 점은 반성할 줄 안다는 것이죠 그게 안되면 짐승이지 사람 아닙니다
본인만 스테레스 받는게 아니니까 입닫고 있어라? 님 내 글이 님에 성인군자 인품에 안맞는다면 님도 아아 가리 닥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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