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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군 자치단체마다 사람빼가기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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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다. 댓글 2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9-08-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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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자치단체 밖 거주하는 직원들
근무지로 주소전입하라고 시끄러운 모양이다.
특히 군부 저높은 산밑에 어느동네는 장난이 아니란다.
내고향 사람이냐 타지출신이냐
어디사는냐가 승진을  좌우지 하고
인사에 불이익을 준다고 아우성이란다.
출산률 적고 상대적으로 사망자 늘어나면 자연감소 아닌가?
이동네 빼서 저동네 늘면 그게 진짜로 늘어나는 인구정책일까?
언제까지 이런인구정책으로 자치단체 유지할라나.
참 갑질도 이런갑질이 없다.

댓글목록

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작성일

산청군에 근무하면 산청에 살면 되는것인데 대다수 산청군 직원은 진주에서 출퇴근을 한다. 근처 함양, 사천 등도 예외가 아니다. 자녀교육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공무원부터 해당 시군을 지키지 않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윽님의 댓글

작성일

산0군에  근무하면 산0에 살아야된다.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듯이 주거이전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있다
헌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위장전입마저 강요하는게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일가?
몇년전 어느동네 위장전입지시하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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