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결론부터 : 때가 되면 승진시켜 주니까

ㅇ 업무는 대충대충 한다 --> 결재자가 수정해주니까 --> 고참이라도 주무계 차석을 안시켜주니까
ㅇ 본관에 있을때는 과장, 계장이 출장중이면 신관5층 휴게실에 안마의자에 안자 안마를 받는다
  --> 눈치 볼 이유가 없다, 그시간 만큼은  --> 지금은 외청에 나가 있으니 아쉽다
ㅇ 다른직원이 자료 요청 있을대 자료 주지 않는다 --> 내 자료가 정확한지 확신이 안선다. --> 나만알고 있음되고 자료에 대해 물어볼경우 대중 얼버무린다
ㅇ 직원 상호간의 교류할 필요가 업다 -->피곤하니까
ㅇ 간부가 업무를 지시하면 하는척한다 --> 지시한 업무 결과를 물어보면 아직 하고 있는중이라 하고 대충때운다
ㅇ 근무시간에 휴대폰으로 주식을 한다
ㅇ 근평기간에는 위 간부에게 면담을 신청한다 --> 그러면 간부가 챙겨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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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떻게 사무관이 되었는지 정말 알 수 없다
이 처럼 좋은 직장이 또 어디 있나
님은
아직 업무를 제대로 모른다
또 업무를 제대로 못 챙기고
어쩌다 챙겨 보러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니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급수에 맞게 일 좀 해라
제발 과장님 출장가면  자리 좀 지켜라
남들은 쉬는데
괜히 계장인지 사무관 자리 보니 내가 왜 이리 열 불이  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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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대로님의 댓글
서열대로 작성일  19-08-25 22:59 

직원때 일 못하던 사람이 때가되서 승진하니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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