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과장님도 계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청말단급 댓글 7건 조회 14,964회 작성일 19-11-14 09:35본문
상사의 갑질에 못 이겨 유명을 달리하게 만든 과장이 있는 반면
모모 과의 과장은 출장비나 개인 사비로 몇번이나 피자나 치킨을 직원들에게
쏜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이 업무를 잘못해도 야단치기 보다는 앞으로 잘해 보자는 다독거림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런 과장밑에 유명을 달리한 직원이 있었다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싶네요
옛날 최모 호모 준모라는 과장은 악착 같이 스스로 출장내서 악착같이 출장비를 받아 챙겼다는
전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모모 과의 과장은 얼마 안되는 출장비에 개인 사비까지 넣어서 피자랑 치킨이랑 쏜다고 하네요
비단 뭔가를 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맘이죠 맘이 없다면 그런 행동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그 과에 가서 근무해 보고 싶기도 한데 업무는 완전 고통과라 하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모모 과의 과장은 출장비나 개인 사비로 몇번이나 피자나 치킨을 직원들에게
쏜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이 업무를 잘못해도 야단치기 보다는 앞으로 잘해 보자는 다독거림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런 과장밑에 유명을 달리한 직원이 있었다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싶네요
옛날 최모 호모 준모라는 과장은 악착 같이 스스로 출장내서 악착같이 출장비를 받아 챙겼다는
전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모모 과의 과장은 얼마 안되는 출장비에 개인 사비까지 넣어서 피자랑 치킨이랑 쏜다고 하네요
비단 뭔가를 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맘이죠 맘이 없다면 그런 행동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그 과에 가서 근무해 보고 싶기도 한데 업무는 완전 고통과라 하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댓글목록
지원부서과님의 댓글
지원부서과 작성일아침나라님의 댓글
아침나라 작성일정책님의 댓글
정책 작성일칭찬맨님의 댓글
칭찬맨 작성일
쓰레기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시청직원들의 회의 결과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벌금 50달러를 내도록 결정했습니다.
이 발표문을 들은 시민들은 한 동안 조심하더니 어느 새 거리는 다시 지저분해졌습니다.
시청 직원들 벌금 액수를 더 많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시청을 방문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게 칭찬 해 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 시청에서는 도시 곳곳의 쓰레기통 뚜껑에 전자 감응 장치가
달린 녹음기를 달아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쓰레기통 속에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그곳에서 칭찬의 말이 흘러 나왔습니다.
“당신은 참 훌륭한 시민이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쓰레기통이 곳곳에 설치되자 사람들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 담았습니다.
칭찬을 들은 시민들의 얼굴에선 밝은 미소가 피어 올랐습니다.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이 도시는 예전처럼 깨끗한 도시로 변해 있었습니다.
--- 질책보다는 칭찬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 나는 일주일 동안 몇 번이나 칭찬했을까요?
--- 칭찬은 행복의 필수조건 입니다. 오늘도 우리 서로 칭찬하는 하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