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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동근 위원장 장기집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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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무 댓글 3건 조회 3,965회 작성일 19-08-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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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은 고양이.
조합장은 쥐.
홍반장 정책에 시비걸 엄두도 못냈고 조합장은 상대를 안 했다.
민주화니 뭐니 하면서 대우해주니 지가 도지사와 동급이라 생각하는지 ㅋㅋ
뻑하면 언론사 기자회견한다고 ㅋㅋ
완전 정치인 다 됐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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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근 위원장 권력유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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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동근 위원장의 인기비결은 남들이 쪽팔려서 할 수 없는 행동을 하여 노조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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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실 드러눕기, 도지사실 고함지르기 : 보통사람은 도지사실에 가서 드러누워라고 하면 창피해서 못한다고 백이면 백 모두 거절한다. 노조 위원장 완장은 창피함을 투쟁으로 포장하여 상식을 벗어난 짓을 해도 환호와 박수가 터진다. 노조원들은 도지사실 드러눕기, 고함치기에 열광한다. 나는 쪽팔려서 못하는데 남이 하니 잘한다고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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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게 전략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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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도지사 시절 노동조합이 강하게 투쟁해야 할 몇가지 중요한 사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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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료원 폐쇄, 서부청사 이전은 대다수의 절대적 지지를 받지 못했다. 노동조합이 약자의 편에서 복지, 정의, 민주에 가치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라면 강력하게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드러눕기, 고함치기 등의 방법으로 투쟁할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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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의료원 폐쇄, 서부청사 이전에 반대한다면서 도지사실에 드러누웠다면 홍준표 지사가 어떻게 대응했을까? 옥상개방하라고 도지사실에 드러누웠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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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합원 인기와 표를 얻을 수 있는 사안을 집중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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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제물 국장 길들이기 : 상관의 부당한 지시를 언론에 알려 개망신시켜 국민과 노조원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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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탁인사 언론보도 : 발탁인사의 부당성을 부각시켜 노동조합과 도지사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도지사의 리더쉽에 흠집내고 노조위원장의 위상을 공고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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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 안 갔다고 도지사실에 고함치기로 노조의 열광적 지지를 확보하고 대언론인터뷰로 전국에 얼굴알리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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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도지사와 대결국민을 조성하여 조합원의 지지를 확보하면 장기집권은 따논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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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무관님의 댓글

주무관 작성일

벼 응 신 너같은 넘은 이런데서 이런 댓글질이나 하지 다른게 할 수 있는게 없지?
드 응 신 또 오라이 같은 노마
신동근이 반만 해봐라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신동건 조합장님 적극 지지합니다..^^
조합원... 올림

응원2님의 댓글

응원2 작성일

비틀수록 강해지는 법이다
신동근 위원장은 더더더 강해져라!
신-신사적이고 예의바르다.
동-동쪽에서 뜨는 해는 변함이 없는 법
근-근본이 바른 위원장, 아무리 비틀어도 '신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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