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개인적인 성향차이에 따라 가정에 비중을 두느냐 업무에 비중을 두느냐 따라 다르겠지만 동일한 사람이 자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업무에 더 시간을 할애할수있을까요? 다자녀가점까지는 너무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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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 챙기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인간들이 있네
몇일전 자료에  2100년 인가 언제되면 경남 인구가 60만밖에 안 남는다고되어 있더라

정부 제1국정과제
도의 제1핵심과제가 출산 장려가 되야한다

너거 같은 사람만 있음 우리나라 제일 먼저  없어 질끼다
옛날에는 아 많이 나을때 공무원부터 족쳤고
이제 공무원이라도 둘, 셋 키울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야  나라도 살고 경남도 산다
내가 지사면 제일 자녀가 많은 직원 특진 시킨다
일은 일과중에 열심히 하는기다
8시에 와서 커피 먹고 잡담하는게 열심히 하는기가
하여간
남 잘되는건 못 보는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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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라뇨 아무리 익명이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당신 닮은 자녀들이 다자녀정책으로 많이 태어날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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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직원에 대한 승진에 도움될수있는 부분까지 인센티브를 누가 준다고 하더나
제발 분위기 파악좀 하고 글 올려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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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토 한다고는 되어있지만 노조소식지에 다자녀직원에 대한 실적가점 신설이 적혀있네요.....
그에 대한 한마디도 못하나요? 분위기파악은 님이 못하시는거같네요
그런 내용이 문자로 나왔다는거는 검토를 한다는것이고 그에 대해서 의견좀 적었습니다만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만 어이그님의 수준은 잘 느껴집니다...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리자급이신지 아니시더라도 관리자가 되실텐데 아래직원들 잘 못하더라도 위글처럼 하지마시고 잘 설명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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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는 인센티브를 주는게 맞는데, 육아에 집중하는 사람과 같이 근무하는 동료입장에서 힘든 일이네요.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고 동료가 육아에 힘쓰는 동안 동료들이 약간씩 피해를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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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경우에도 다자녀에 대한 승진시 가산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시도도 시행하는 곳도 있고
시행할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개인의 고통을 직장안에서도 조금은 이해해 주고 공감해주는 일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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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찬성합니다 넘 개인적을 생각하지 말고 공동체로 함 생각해 봅시다
아이하나당  모든게 곱하기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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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다고 사정 다 봐주는데 승진가점도 받고 ?. 애 많으면금방 과장 국장 되겠다,, 부부 공무원이면 가점 나눠 받나? 애낳은 사람이 다 받나?? 이런거 좀 그만하고 근본적인 해결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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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가산점을 주자는 거겠죠
그럼 대통령상받고 국무총리상받은
사람은 다승진하겠네요~
승진은 한가지 이유만으로 되는것 아니잖아요
점점낮아지는 출산율 함께 고민하고 다자녀에
대한 우대를 조금해주자는게 그래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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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자녀를 근무평가인 승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해야하는거가 역차별일수도 있다는거죠....보육에 대한 수당을 신설한다던지 근무시간에 대한배려를 더 해준다던지요
가점을 부여한다는거는 간단히 보면 업무를 잘 했다는건데 출산이 업무의 하나가 되는게 조금은 비합리적인 부분도 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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