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3
  • 전체접속 : 9,762,540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시험지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제불능노조 댓글 7건 조회 3,299회 작성일 23-09-10 20:30

본문

시험지를  찾았으니까 인권이네 머네하고 떠들지
시험지 못찾았으면 노조가 떠들었겠나.
솔직히 중요한 거를 분실했는데 차에도 찾아보고 집에도 찾아보고 하는기 당연한 거 아니가?
머가 그리 불만이라고 도청에 현수막을 부치질 않나 1인시위를 하지를 않나 내참
고발이 장난이가 한참 나이 많은 사람을 고발도 하고 말세다 말세

댓글목록

꼰대처형님의 댓글

꼰대처형 작성일

너같은 종자가 있는게 말세.
지금이 쌍팔년도 전통 노통때냐?
관선에서도 안할법한 짓을 ㅇㅇ국장이 민선 8기때 하는데 아주 그냥 거꾸로 노는구만
집에서도 마누라 애들 노부모에게도 손가락질당하고 부하들에게도 눈총받고 잘하는 짓... 편들라하지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지내쇼 아재
이번에 저지른게 불법수사에 부당지시에 인권침해에 아주 종합선물세트인데 또 온정주의 덮고 지나가면 썩는다. 알겠냐?

평소 그렇게 징계 책임 강조하던 인간이 한번 제 목도 쳐보시지 ㅎㅎ 수 천년 전 삼국지 조조도 최소 지가 잘못하면 지 머리카락은 잘랐다.

구관명관님의 댓글의 댓글

구관명관 작성일

그래도 그당시직원들도 문제의식을 못느낄만큼 수색행위는 정당하고 적절했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간부들도 그 일이 뭐가 도대체 문제이여 기자회견 거리조차 안된다고 하는거겠죠?ㅎㅎㅎ

00님의 댓글의 댓글

00 작성일

문제의식 못느낀다는 사람은 ㅇㅅ과 oo담당 사람들밖에 없더만 뭔소리고 ㅋㅋ

ㅂㅅ님의 댓글

ㅂㅅ 작성일

이런인간들만 있으니 집 수색 당하고도 멍청하게 가만 있었지ㅋㅋ

잠재적범죄자님의 댓글

잠재적범죄자 작성일

짜가 페미니스트가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는거랑
직원을 잠재적 도둑으로 취급하는거랑 같은 개념인가?

안티팬님의 댓글

안티팬 작성일

진짜 이쯤되면 직원들이 국장 안티ㅋㅋ

멍청해님의 댓글

멍청해 작성일

시험지 아니고 채용서류
뉴스는 제대로 보이시나요? 눈도 안보이는데 글 작성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남의 집 뒤지는건 불법행위, 뒤지라고 시키는 것도 직권남용
모르면 외우세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