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3
  • 전체접속 : 9,762,540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국장님도 많이 억울하신가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ㅎㅈㄱ 댓글 10건 조회 6,123회 작성일 23-09-11 11:19

본문

국장님의 입장에서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당한 입장에서 보자면,

침입 일수도 있다는 판단의 근거는 충분이 있었습니다. (전화, 방충망 등)
그러나, 침입이 외부자가 아내라 내부자 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지 않았을까요?

담당 직원이 서류를 동료의 케비닛, 동료의 차, 동료의 집에 나둘 이유는 없으니까요..

동료들이 자기의 차, 집을 보여줘야 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국장님도 차와 집도 보여드렸나요?
같이 무고한 입장에서 우리 직원들도 훔쳐가지 않았고, 채용 서류의 중요함을 알기에 차와, 집을 보여 드릴 수 있었습니다.

조사해 보면 알겠지요. 왜, 직원들만 차와 집을 보여줄 수 밖에 없었는지...

댓글목록

고발이 능사인가님의 댓글

고발이 능사인가 작성일

방충망이 뜯긴건 늦은 오후에 발견하지 않았음요? 잘은 모르지만서도 내부적으로 해결해보자는  의도는 이해가는데 차하고  집 얘기는 듣는사람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기분 상했을 수도 있음 대신 당시 상황도 함께 봐줘야 할 것 같고 노조에서도 기자회견하고 사과하는걸로 협상 했다더만 갑자기 고발을 한 이유를 모르겠으요

국장닮았나님의 댓글의 댓글

국장닮았나 작성일

또 거짓말 하시네요. 그런 협상을 누가 해요? 기자회견문 안보셨어요? 구라좀 적당히 치세요

노조님의 댓글의 댓글

노조 작성일

식사하세요 협상 여부는 노조위원장께 여쭤보세요 행정부지사와 면담 시 무슨이야기했는지

구라맨님의 댓글의 댓글

구라맨 작성일

노조 소식지 보니까 행부님 만난거 나와있던데 당신이 말한내용 없던대요? 당신부터 식사 하시고 구라치세요

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식지 이외의 내용을 알고 있나본대 좀 알려주세요. 일반 직원은 몰라요. 심지어 행부님 면담 내용을 다 아는 직원???

한심님의 댓글의 댓글

한심 작성일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구나

악수님의 댓글

악수 작성일

고발을 했다면 관련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겠지만
피해를 입었다는 담당 직원의 의사가
중요한 사항인데 노조에서 그 부분을 감안해서
고발을 했는지가 팩트임.
아니면 노조 설립 이후 최악의 악수로 기억될 것임.
.

똥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피해는 전 직원이 다 입었지
직원은 도구일 뿐이라는 자괴감
1차원적인 생각은 자제해주길 바람

이번 고발은 차량 집 수색당한
소수 직원의 인권을 대변하는 의미도 있지만

저 사태를 보고 타직원들이 느낄 자괴감을 고려한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봄

물타기님의 댓글의 댓글

물타기 작성일

물타기 하기는ㅋㅋ오늘 보낸 쪽지보니까 다 사실이더만ㅋㅋ물타기 할려고 한다는 소리가 피해 당한 직원 의사 확인ㅋㅋ집이랑 차 확인=명백한 직권남용,인권침해! 오케이? 물타기 할라면 공부좀 저 해라

개그맨님의 댓글의 댓글

개그맨 작성일

분실서류 찾을려고 직원 집이랑 차 확인한 도청 역사상 최악의 국장으로 기억되는거 아니고?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