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렇게 논란이 되는데도 안나가고 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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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정의 최대 적폐가 보좌관의 과잉 도정 참여이다 지사가 보좌관의 보좌를 받아서 도정을 운영해야 하는데 공무원에게 굴림하려고 하니까 보좌관에 대하여 반발이 있는 것이다 김경수한테 보고하면 보좌관하고 협의 했느냐? 보좌관은 어찌 생각하고 있느냐를 보고자인 공무원에게 이런 요구를 했다 그래서 김경수한테 보고하기전에 보좌관에게 보고하면 보좌관이라는 사람들은 항상 추상적인 애기 뜬구름 잡는 애기를 남발한다. 현실적인 공무원에게는 전혀 와 닫지 않는 애기이다 이러다 보니 보좌관과 김경수에게 반말을 했던 것이다 보좌관은 권한대행을 보좌하는 것이지 공무원에게 굴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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