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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생기면 병가, 출근하면 터집장이 6급계장 이제 그병 고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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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자 댓글 5건 조회 7,074회 작성일 21-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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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에 6급계장으로 감당도 하지 못하는 무거운 계급장을 달고 왔다가
본인담당계에 무슨 해야할 일이 생기면 내 몸이 왜이럴까 병가를 일삼고
상관이 지시를 하면 버럭 화를내며 무조건 반기부터 들고 대들기나하고
업무추진에 대하여 결재를 올리기라도 하면 아무런 대안이나 방향제시도 못하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가을하늘 뜬구름 잡는 소리만 늘어놓고 결재를 미뤄서 직원들 사기를 꺾어버리는
나이는 많지만 처음부터 어깨너머로 못된것 부터 배운 그사람 ㄷㅅㄱㅌㄱ, ***담당에서
삼석을 하면서 개과천선하여 맡은 업무는 제대로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빈깡통이 소리심하고 그릇에 반도 안찬 물이 엎질러지기 쉽다는데 계장도 끗발이라고 그러시면 안되는데
계급장이 안달린 세번째 자리에서는 잘하는 지 새삼스럽게 안부전할겸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설마 아직도 일만생기면 집에가고 해결되면 나와서 앙탈부리는 행동은 안하시겠죠.....
그부서 직원에게 물어보면 금방알게 됩니다.

댓글목록

버려라 훨훨님의 댓글

버려라 훨훨 작성일

아하..... 그 유능한 계장님이시군요.
히스테리 같은게 있으니까 널리 이해하시구려.
남보는데는 쌩긋쌩긋 웃기는 잘하지요.
그래서 사람은 가까이서 같이 근무를 해보야 안다고하지요.

동일한 기준님의 댓글

동일한 기준 작성일

박 벗거지 개 새 끼 과장놈이 인사를 조져서 그렇습니다.
워스트 공무원도 동일한 기준에서 인사하는가 보자 썩을 놈

암행감사님의 댓글

암행감사 작성일

진주지역 모 고등학교 인사철 인사청탁 모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입학연도가 높은 연배가 있는 사람도 모이고, 입학연도가 아래 급인 5급 이하도 토요일, 일요일을 쉬는 날을 이용해서 모일 것 같습니다.

알려줄게님의 댓글

알려줄게 작성일

제가 사람 잘못본게 아니었네요
병 못고쳐요

배우고싶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배우고싶어요 작성일

알려줄게님의 말씀대로 지금도 그 과에서 그병을 못고치고 밖에서 생각하는
철밥통행세를 하고 있다면 그 옆에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예사 고통스럽지 않겠는데요.
일 생기면 교묘히 병가를 내고 집콕하다가 잠잠해지면 빼꼼히 고개 내밀고 나와도 20일 되면
통장에 봉급은 착착 잘 꽂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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