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 신입 미친사람아닌가요
여기가 독서실인가요
잔 시간만큼 월급빼고 받던가
일이없다면 못자게 일덤터기 주던가
따끔한 훈계가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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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님 위함한 생각이심
업무 더 주고 따끔하게 훈계하면
갑질 신고당할듯
아파서 조금 엎드려있었는데
그것도 못 참고 갑질한다고함
신고되면 다른 동료들도
좀 참지 업무까지 주고 너무했네하는
마녀사냥 여론으로 힘들어짐
사진찍어서 과장 국장님과
충분히 설명하고
의논하고 조치해야 문제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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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서 업무시간 중에 엎드려 자는 행동은 무책임한 것입니다.
힘들면 나가서 쉬었다 들어오는 것이 낫다고 알려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저런 행동에 아무도 지적하지 못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직장문화인지....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알려 줬는데 꼰대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젊은 역(逆)꼰대'입니다.

뭔가 속상하네요.. 이런 고민까지 하게 만드는 직장생활..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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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냐 ..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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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사회를 구분못하는 무개념 신규네요.
점심시간은 쉬는시간이니 쉴수있죠
업무시간에... 정말 몸이 안좋아서 그런거라면 한두번 이해할수있지만 저런 이유로 상습적으로 엎드려 자는거라면 알려주세요.
그걸 지적하는건 당연한거고 모르는거니깐 알려줘야 합니다.
혹시나 그걸 꼰대?? 라고 생각한다면 그 신규가 무개념인겁니다.
무지+개념부족으로 그런거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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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꼴이나 시도 꼬라지나, 어금버금!!  잘~~ 돌아간다. 서울은 패션쑈 한창이고 지역은 꼴불견 연속이고, 우짜다 잘 나가던 이 나라가 금방 요래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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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민주당 개 입니까?
언제 잘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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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여기까지 올리는 작성자도 비슷한수준일거같은데.

적당히 알아서 하면 될걸,, 일부로 그 신규직원 매장시키려고 그러는가

신규도 문제지만 작성자도 그다지 좋게 보아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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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엎드려 자는게 비정상임? 아님 여기 글올리는게 비정상임? 글 제대로 안읽음? 적당히 알아서 할려고 말을 했는데 무시하니 글을 올렸겠지. 상황파악 못하는 이런 댓글이 제일 보기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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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냥 알아서 판단하고 하며되는걸 요즘 젊은사람들은 이렇다하면서 자기는 착한 사수.. 젊은친구 걱정하는척하면서 욕하는 글이네요..
글쓴이가 더 별로인 사람같아요. 진짜 참된 사람이라면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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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요즘 이런 사람들 많아요. 착한 사수인 척 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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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맥이려고 올린글같은데
그래서 노조에 이 글 올려서 신입과 글쓴님이 뭘 얻어가죠?
신입이 먹은건 욕밖에 더 있나?
계장님한테 상의해서 강경하게 말해보든지 해보지도않고 노조와서 욕해달라 징징징
초등학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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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이 어딧나요 거짓말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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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계과장님 혹은 다른 과 주사님이랑 의논하면될걸 굳이 여기올려서 어그로끄는이유가 뭐지? 그냥 살짝가서 이야기하면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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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했는데 말을 안듣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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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 신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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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갑니다. 저 임신초기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책상에 엎드린적 있었는데 잘못된 행동이였네요 ㅠㅠ 차라리 휴게실 가서 눕는게 더 나은거였을까요?
근무시간에 휴게실 가서 눕기엔 오는 전화 못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될것 같고.. 반성하고 갑니다.  임신때문에 연차쓰는것도 한계가 있고.. 빨리 휴직 들어가려고 하니 나이있으신 여자 주사님들은 조금만 참으면 입덧 끝난다고 옛날에는 만삭때까지 출근했다고 말리시고...

근데 입덧시기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었는데.. 이해를 바라면서도 솔직히 안겪으신분은 모르시니깐.. 혹시나... 임산부들이 책상에 엎드린다면 아주 조금조금조금이나마 이해바랍니다 ㅠㅠ 저같은분이 있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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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기는 만삭때까지 출근했다고
휴직말리는 사람이 있나요?
와 ㅋㅋ 진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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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간 맞출겸 31주에 휴직 들어갔었는데 그때 나이있으신 주사님들한테 "요즘애들은 조금만 힘들어도 참을 줄 모른다" 이말듣고 정말 울컥했네요.. 그당시 그냥 호르몬때문에 울컥했나 싶었는데 그 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 요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여자주사님들 많아요.. 그들은 만삭때까지 일하셨다고 늘 강조.. 지금 젊은 세대들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고 그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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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많이 받았겠어요ㅜㅜ

시대가 변했는데 언제까지 라떼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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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육아휴직 들어갈때만 해도 만삭아니면 눈치보고 휴직들어갔습니다. . 지나고보니 저 스스로 눈치보고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후배공무원님은 변한 시대에서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휴직 쓰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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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주변 인간들 꼬드겨서 매장시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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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화가 많네...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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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이거 주작같은데.
누가 쓴글일지 할껀데 설마 그랬겠어요?
이런글 좀 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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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도 주작 같은데요. 저정도면 이미 댓글에 누군지 알겠다 정도는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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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는 초딩들이 참 많아요...
누가 초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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