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흠집내기 구체적 실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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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관 댓글 3건 조회 3,860회 작성일 19-09-30 14:14본문
김경수 도정을 흔드는 막후인물이 있지 않을까 막연한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그림자가 윤곽을 드러냈다.
자신의 뜻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아 초조함과 불안함이 묻어난다.
김경수 지사를 흔드는 막후인물은 과장급 이상의 간부로 과거가 탄로나고 불명예퇴직이 두려워 노심초사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람이 올린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바르게 바르게 바르게
안목 있는 도지사 0건 494회 19-09-26 12:26
{공직자는 누가 오든 공정한 입장에서 바르게 처신 해야 합니다.
부당한 지시를 받고 부당한 일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권력은 유한 합니다. 기관장은 언젠가는 떠납니다. 길어 12년 입니다.}
→ 민주당 도지사가 당선되어 불편한 심기가 보임. 곧 다시 자한당 도지사가 온다.
{동료는 오랫동안 같이 근무합니다.
동료가 더 오래 같이 근무합니다.
동료에게 상처 주면 좋지 않습니다.}
→ 오래 같이 근무하는 동료편에 서라. 자신의 잘못을 파헤치지 말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바르게 하지 않고 순간 잘보이려고 잘보여서 한자리 하려다가
연금을 못받고 소송비용도 많이 들어 가고 공직을 그만 두고 전과자가 된 선배분들도 몇분 있습니다.
벌금형 이상을 선고 받아 전과자가 된 출자 출연기관 직원도 있고 구속된 장도 직원도 있었습니다.
벌금형 이상 선고 받은 도민들도 있습니다.
누구든 도지사와 가깝다고 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반드시 자기가 한만큼 되돌려 받습니다.}
→ 소송, 벌금형, 전과자, 구속 등의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의 단어를 사용하여 심리적 부담감을 줄 의도가 보이고
{도민에게 아픔을 주는 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도민과 갈등을 일으키고 상처를 많이 남긴 도지사,}
→ 원글 게시자가 홍준표, 김혁규, 김경수 3명의 도지사를 비교하지 마라고 주장하자, 3명의 도지사를 구체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임.
홍준표 지사에 대한 평가로 보임. "도민과 갈등을 일으키고 상처를 많이 남긴 도지사" : 진주의료원 폐쇄를 예시한 것으로 판단함.
{재직기간동안 별로 한일도 없는데 그것도 해 놓은 사업에 실책이 많은 도지사 보다는 }
→ 김태호 도지사로 추측함. 민선 도지사 약 30년간 김혁규, 김태호, 김두관(무소속,사퇴), 홍준표 밖에 없으므로
{진정으로 잘사는 경남도를 만들고 진심으로 도민을 사랑하는 도지사가 좋습니다.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도지사 자기 출세의 밑거름으로 삼는 도지사는 좋은 도지사가 아닙니다.}
→ 김경수 도지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임. "자기 출세의 밑거름으로 삼는 도지사"란 표현은 여권의 실세 정치인이고 대선주자로 오르내리므로 정치판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함.
{김혁규 도지사 일 많이 했습니다.
실책도 없지 않겟지만 그래도 경남미래를 잘 준비한 훌륭한 도지사라고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분 만큼 미래를 내다보고 일한 도지사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부산경남경마장 창원경륜공단 경남개발공사 거거대교 마창대교 장유신도시 경남무역 경남개발공사 거제장목관광단지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사무소 등 등
수없이 많습니다. 오로지 잘사는 경남을 위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도지사를 원합니다.}
→ 김혁규는 정계 은퇴한지 10년이 넘었고 구시대 인물로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진 인물임. 김혁규의 업적이라고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훌륭한 인물로 묘사한 것으로 미루어, 김혁규의 은덕을 많이 입어 은혜에 보답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읽힘. 혹은, 김혁규와 아주 밀접하게 얽힌 사건이 있어 호위무사 역을 자임하는 것으로 판단됨.
김혁규의 치적이라 나열한 것이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음. 마산, 진해, 진주 중심가 20~30년 전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음. 서울 대구 인천 등 타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내 고향 경남이 너무나 뒤처진 기분이 들어 우울해 진다. 김혁규가 도대체 뭘 잘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생각하자.
경남도민이 자한당을 그렇게 열심히 지지했는데 이게 뭔 발전이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의 뜻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아 초조함과 불안함이 묻어난다.
김경수 지사를 흔드는 막후인물은 과장급 이상의 간부로 과거가 탄로나고 불명예퇴직이 두려워 노심초사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람이 올린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바르게 바르게 바르게
안목 있는 도지사 0건 494회 19-09-26 12:26
{공직자는 누가 오든 공정한 입장에서 바르게 처신 해야 합니다.
부당한 지시를 받고 부당한 일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권력은 유한 합니다. 기관장은 언젠가는 떠납니다. 길어 12년 입니다.}
→ 민주당 도지사가 당선되어 불편한 심기가 보임. 곧 다시 자한당 도지사가 온다.
{동료는 오랫동안 같이 근무합니다.
동료가 더 오래 같이 근무합니다.
동료에게 상처 주면 좋지 않습니다.}
→ 오래 같이 근무하는 동료편에 서라. 자신의 잘못을 파헤치지 말라는 뉘앙스를 풍긴다.
{바르게 하지 않고 순간 잘보이려고 잘보여서 한자리 하려다가
연금을 못받고 소송비용도 많이 들어 가고 공직을 그만 두고 전과자가 된 선배분들도 몇분 있습니다.
벌금형 이상을 선고 받아 전과자가 된 출자 출연기관 직원도 있고 구속된 장도 직원도 있었습니다.
벌금형 이상 선고 받은 도민들도 있습니다.
누구든 도지사와 가깝다고 바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반드시 자기가 한만큼 되돌려 받습니다.}
→ 소송, 벌금형, 전과자, 구속 등의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의 단어를 사용하여 심리적 부담감을 줄 의도가 보이고
{도민에게 아픔을 주는 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도민과 갈등을 일으키고 상처를 많이 남긴 도지사,}
→ 원글 게시자가 홍준표, 김혁규, 김경수 3명의 도지사를 비교하지 마라고 주장하자, 3명의 도지사를 구체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임.
홍준표 지사에 대한 평가로 보임. "도민과 갈등을 일으키고 상처를 많이 남긴 도지사" : 진주의료원 폐쇄를 예시한 것으로 판단함.
{재직기간동안 별로 한일도 없는데 그것도 해 놓은 사업에 실책이 많은 도지사 보다는 }
→ 김태호 도지사로 추측함. 민선 도지사 약 30년간 김혁규, 김태호, 김두관(무소속,사퇴), 홍준표 밖에 없으므로
{진정으로 잘사는 경남도를 만들고 진심으로 도민을 사랑하는 도지사가 좋습니다.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는 도지사 자기 출세의 밑거름으로 삼는 도지사는 좋은 도지사가 아닙니다.}
→ 김경수 도지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임. "자기 출세의 밑거름으로 삼는 도지사"란 표현은 여권의 실세 정치인이고 대선주자로 오르내리므로 정치판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함.
{김혁규 도지사 일 많이 했습니다.
실책도 없지 않겟지만 그래도 경남미래를 잘 준비한 훌륭한 도지사라고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분 만큼 미래를 내다보고 일한 도지사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부산경남경마장 창원경륜공단 경남개발공사 거거대교 마창대교 장유신도시 경남무역 경남개발공사 거제장목관광단지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사무소 등 등
수없이 많습니다. 오로지 잘사는 경남을 위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도지사를 원합니다.}
→ 김혁규는 정계 은퇴한지 10년이 넘었고 구시대 인물로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진 인물임. 김혁규의 업적이라고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훌륭한 인물로 묘사한 것으로 미루어, 김혁규의 은덕을 많이 입어 은혜에 보답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읽힘. 혹은, 김혁규와 아주 밀접하게 얽힌 사건이 있어 호위무사 역을 자임하는 것으로 판단됨.
김혁규의 치적이라 나열한 것이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음. 마산, 진해, 진주 중심가 20~30년 전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음. 서울 대구 인천 등 타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내 고향 경남이 너무나 뒤처진 기분이 들어 우울해 진다. 김혁규가 도대체 뭘 잘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생각하자.
경남도민이 자한당을 그렇게 열심히 지지했는데 이게 뭔 발전이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