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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강조 경남도청서 40대 직원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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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시민 댓글 11건 조회 34,351회 작성일 19-07-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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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마음을 잘 대변한 기사인 것 같아서 퍼왔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2601071427109001

댓글목록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문화일보 찌라시 언론사인줄 알았는데  이런 기자분이 계셨네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그 많은 언론사는 뭐하고?
참 분노가 끌어오르네요.
열심히 퍼다 나르겠습니다.
발 없는 말 함 달려보렵니다~

도민2님의 댓글

도민2 작성일

역시 김경수는 쇼통의 달인이었구먼
문재인과 별반 다를게 없네
보여주기식 쇼행정의 달인 김경수
제발 드루킹아 잡아가라
좌파 판사야 빨리 드루킹 재판해라
일부러 시간끌기 재판이냐
해당과장 계장 철저히 조사해라
조사해서 일벌백계 해라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지사님 주위의 분들만 한자리 하셔서 행복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불행한데~

노조노조님의 댓글

노조노조 작성일

사건을 확대할 려고 혈안으로 보이는건  나만일까

저리가라님의 댓글의 댓글

저리가라 작성일

응 너만 그렇게 보여...한 개인이 한가정이 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이런말이 나옴??
계장인지 과장인지 모르겟지만 그라지 마소 물타기 하지 마소 당신 아들 딸이 회사에서 저런 대접 받았다면 가만 있을꺼요??

기차는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기차는간다 작성일

자기도 당해봐야 알지...사건확대???쯔쯔 불쌍하다

111님의 댓글

111 작성일

지금 도청에
돌아가신 분과 비슷한 처지에서 고통받고 있는 직원들이 많아요...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노조간부님의 댓글

노조간부 작성일

노조에서 가만이 관심도 없다가,
뭔가 건수가 생긴것 처럼 벌떼처럼 달려드는 모양새다.
참, 안타깝다.

걍님의 댓글

작성일

옆에 동료도 자기일 아니라고 옆집 불구경 하듯이 하더마
죽기전에 위로좀 해주지 그래냐. 죽든 말든 아무관심 업더니
죽으니 어쩌구 저쩌구
과장 계장뿐아니라 동료도 가해자다

적폐청산갑질파면님의 댓글

적폐청산갑질파면 작성일

제발 고통 호소하는 목소리좀 들어라
내부사정도  모르면서 윗대가리 말만 듣고 부적응자로 몰아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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