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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입만 살아서 떠들어대는 노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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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주자 댓글 0건 조회 1,905회 작성일 19-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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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누구 비위나 마추고 꼴사나워 못 바주겠다.

노조가 저런식이면 감히 누가 내부고발할 생각이나 할까?

차기 도전장 내고싶다.

동글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용기가 안 난다.

도지사실에 드러눕고 고함지르고 해야 동글이 누를 수 있는디

맨정신으로 도지사실에 드러눕기가 가능할까?

내일 출근길이 로비에서 드러눕기 연습할까?

서너번만 연습하면 도지사실 드러눕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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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의 기본정신은 엿장수에게 엿봐꿔 처먹었나요?
> 입으로만 정의, 공정, 민주 떠들어대고 틈만나면 도지사 험담이나 하고 간만에 한 자 껄적거려 올릴려니 올라가도 않고 에라이 노조 얼간이 반피들아 노조비 반으로 깍아라.
> 요리조리 인사과 눈치나보고 머가 무서워 쩔쩔매시나요?
> 도지사, 과장, 국장 욕하는 걸 즐기고 희열을 느끼는 루저들아!
> 루저들이 용 썬다고 세상이 변할까?
>
>
>
> 도정혁신님 가르침 뼛속깊이 새겨라
>
> 노조가 지금 하고 있는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 노조비로 술사먹고, 밥사먹고, 출장여비 타내는게 주업무라면 
> 노조비를 반으로 줄이는건 어떨까? 
> 노조위원장 수당도 반으로 줄여서 예산 절감하면 좋지않을까? 
> 사실 노조위원장 과 사무총장 등 수당주는거 이해할수 없다. 
> 그것부터 없애는게 혁신 아닐까? 
>
> 입만 살아서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노조는 사라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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