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글쓴이가 누구를 비난하자고 글을 올린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성사무관이 선정된 것에 대한 논란이 이해가 되지 않아 많은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사기진작과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심정을 남겨본다...  고 했습니다.

내가 봐도 이분은 왜 선정이 되었는지 노조원들에게 설명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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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상태나 정도가 중용이라고 하네요.

이건은 5급 사무관이 해외연수에 선발된 사유를 공개하라는 이유이고,
  도청직원이면 누구나 보편타당하게 용인되는 수준의 대상자가 선발되지 않았다고 보기에 노조홈피에 올린내용이니
          노조원들에게 합당한 설명을 해야할듯합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아도 답변이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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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살아가듯 우리 직장생활도 그렇게 살아가면 안될까요
꼭 이렇게 공정한세상이니 중용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업무하기도 바쁘고 힘들텐데 이렇게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를~~~

우리는 도정을 위해서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하고 직장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걸로 조직생활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하지 않았겠어요?  도청직원 여러분 너무 이런곳에 사소한 걸로 논쟁일으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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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 거라고 믿어지지 않으니 이러는거 아닐까요? 도청은 자기 이익 잘 챙기는 사람만 혜택을 누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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