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우리 지사님이 기본 성품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이번 강**직원 병문안 하시는 것이나, 여러 모습들을 뵈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분을 보좌하는 임기제 분들이나, 밑에 분들이 지사님 욕을 안먹게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이 더 빛날수 있게 그리고 더 큰 꿈을 이룰수 있게 지사님의 마음으로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지사님 덕분에 들어오신 분들이 지사님은 아니지만, 지사님을 대변하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앞으로 지사님과 우리 경남도정에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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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국 직원의 안타까운 사고에 위로와 격려차 방문하신 것에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관의 장이라면 모든 직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게 당연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차별없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이런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공정하지 않는 공평하지 않는 것에 많은 분들이 서운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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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일어나소
이제 고마 일어나소
이제 고마 업무 걱정일랑 하지 말고 고마 일어나소
언제한번 보자보자 하던게 이 모습 입니까
고마 이제 일어나소
이제 좀 거드럼도 피우고 늘어지며 게으름도 피워보고
그때 누워서 웃으며 파란하늘 보며 한숨 잡시다
지금은 아닙니다
고마 이제 일어나소...
일어나세요 제발 성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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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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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자살한 직원건으로 많이 데였나 보네
그리 해야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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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우리 노조 임원들도 안갔잖아,
우리 대다수의 직원들도 안가놓고 너무 무리한하 요구 아니가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합리적 명분이 있을때 요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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