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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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 국장, 과장 돌아가며 조리돌림하며 히히덕거리고  ㅋㅋㅋ
> 노조시끼들아 ㅋㅋ
> 정의는 말로만 지껄이고 높은놈 비위마추려 아양이나 떨고
> 지사 욕하는 놈 나오면 우루루 좋아요 눌리고 에라이 썩을 노조시끼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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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도청 가족여러분 욕하고, 험담하고, 나쁘게이야기하면
> >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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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이라고 글 막 올리고 그러면 안됩니다.
> > 일부 몇분들이 글을 많이 올린다고 하던데,
> > 나중에 천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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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도청 가족들은 서로 좋은 마음으로
> > 생활합시다.
> > 서로가 상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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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글귀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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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논쟁은 무슨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 >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 >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 >    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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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마음이 강하다.
> >    아무리 내가 논리적이여도 감정에 의한 논쟁은 다툼만 일으킬 뿐이다.
> >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한 배려가 기본인데,
> >    우리는 너는 틀렸고 나는 맞았다라는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대화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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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기 때문에 되도록 논쟁은 하지 않아야 한다.
> >    인간관계에서 다툼이 많은 사람들은 혜민스님의 이 명언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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