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92
  • 전체접속 : 10,338,906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갑질 그만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짜 죽고싶다. 댓글 9건 조회 16,726회 작성일 19-08-03 09:35

본문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사건과 전국적으로 갑질이 문제가 되고있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아직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다.
도청 밖에 나가서 말한마디 못하는 찌질한 인간이면서 출근만하면 자기가 갑인줄아는 그런 찌질한 인간은 되지맙시다.
자기보다 계급이 낮은직원이나 중요직종이 아닌곳에서 부탁하면 무조건 거절부터하고 반대하는 그런짓은 하지맙시다.
정말 출근하기도 싫고 얼굴보면 한대 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정말 행동하나 말하나 생각하고 합시다.

댓글목록

임금님 귀?님의 댓글

임금님 귀? 작성일

요즘 죽고 싶다는 말들을 쉽게 듣는게 마음이 아프다.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병들게 만드는것일까?
그냥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며 살면 좋은데...
하기사 그래서 도와줬는데 이용만하는 사람도 있더라. 가끔 그런 사람이 나와서 정의로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할때면 어떤게 진짜 모습인지 궁금해진다. 누군가는 그 가면을 벗기지 않을까?

생각대로님의 댓글

생각대로 작성일

그래도 같이 일하는 인연인데 그렇게 나쁜사람으로 기역되는것보단 좋은사람으로 남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생각의 끝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의 끝 작성일

이런 생각으로 계속 참았는데 더 이용하더라구요.그래서 가끔은 가면을 벗기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당신들은 속고 있다라고. 그래서 난 꼭 유서를 써야겠다 결심함.

비밀이 있을까?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이 있을까? 작성일

오해하지 마세요.
이번 사건이랑 전혀 연관성 없어요.
여러분이 믿고 따르는 사람중에 그런 이중인격자가 있다는 거예요.
그분 18번이 자살할것 같다는 말인데 전 아무짓도 안했어요. 오히려 자살하지말라고 도와줬어요.
그러니 이런 사람도 있다는건 참고 해주세요.
이중인격자들 많아요.

조언님의 댓글의 댓글

조언 작성일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죄없는 사람 감ㅇ옥 보내는 사람도 과장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합디다. 꼭 유서 쓴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죽으면 당신 가족은 평생 잘 살겠습니까? 꼭 유서 쓰고 죽을 상황이면 맞짱뜨고 사표내고 나오세요. 주먹으로 몇대 때리면 더 지~럴하니 의자로 내리찍어시든가 몽둥이로 안죽을만큼 패고 사표던지세요. 개 패듯이 패야 사람됩니다. 자살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괴롭히는 친구가 있으면 절대로 자살할 생각말고 볼펜으로 등을 찍어라, 의자를 들어서 찍어라고 교육하고 있답니다.
등 뒤에서 의자 들어서 찍으면 일진 짱도 오줌질질쌉니다.
독한놈에게 더 독하게 대항해야 합니다.

1님의 댓글의 댓글

1 작성일

ㅋㅋㅋㅋㅋ
갑질 해결책 ㅎㅎㅎ
뒈지게 패라 쇠파이프로,,, 그라고 막살해라 산입에 거미줄치겠나

감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읽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상대를 위한답시고 참을 필요가 없겠죠? 당당하게 가서 책상위에 던져줘야겠네요. 이후에 일은 그분 스스로가 감당해야할 문제겠죠? 감사합니다.

토가나온다님의 댓글

토가나온다 작성일

누구는 퇴직이나 발령후 안부 전화라도 하지만 어떤이는 이름만 들어도 욕이 나옵니다.

정말 그사람 엿먹일수 있다면 나도 유서쓰고 자살하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생각님의 댓글

생각 작성일

불쾌지수 탓인듯?
쿠숀으로 암시를 주세요. 가장친한분을 통해서 의사가 전달되게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