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다들 쇼통에 여념이 없으랴. 사람이 죽어야 그때서야 한다는게 고작 쇼통뿐이고 그렇게 금방 잊혀지고 ?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 노조게시판 다뒤져서 힘들다는 부서 조치는 있었는지부터 파악해라 답정너식 show통말고 제대로된 조치말이다 여기 글 올릴 정도면  어떤 심정으로 무슨 일로 올렸을지  세심하게 헤아려봐야 하는게 노조기 할 일이고 간부들이 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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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냄비 근성이 그래도 지성인이라  생각하는 공무원 세계에도...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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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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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수 있을까요??... 없다!!!
자연발화 있을 수 있지... 썩어  부패한 가스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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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바닥이 닳은 사람과 악수하지 말것이며 여우 웃음에 속지말고 친분에 당하지말길 당신이 높이 평가하는 측근이 가장 나쁜x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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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진단도 좋지만 부서내에서 업무배분도 살펴봐야 합니다.  특정한 계에 업무가 몰리지는 않는지..계 안에서 특정한 사람에게 업무가 집중되고 있는 곳은 없는지 조사해 봐야 합니다.일 안되고 시키기 불편하다고 일 안시키고..일 좀 한다고 몰아주는 그런 행태는 제발 좀 바꿉시다. 지금도 힘들어 하는 청우들 많습니다. 공무원 아무나 되는거 아닙니다..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치열한 경쟁 뚫고 들어 와서 기본적인 능력은 다 있습니다..조금 부족한 부분은 계장, 과장이 가르치면서 이끌어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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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계네. 직원은 없고 일은 많고
이제 손 놨다. 배가 산으로 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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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누가 열심히 할라 하것노. 하루하루 넘기며 살아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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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갑질문화는 일부 개선되었고, 일부 더 심한 곳도 있습니다.
공무원 여비는 거의 깨끗해서 부정을 잡기 힘든 정도입니다.
급량비와 업무추진비는 깨끗하게 해야 될 대상입니다.
간부들의 저녁식사, 술자리로 이용되지 않는지 검토해야 됩니다.

다면평가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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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여비 깨끗해졌는데
문제가 있지
세종,  서울, 도내  먼곳으로가면 승용차로 출장가면
사실 버스비로 주는데 한 참 모지라는거 그나마 일비 식비로 메우는데
같이가는 국장 과장이나 계장하고 밥 먹으면 밥밦은 당연 직원이 낸다
그럼 직원은 출장 가면 갈 수록 마이너스
같이간 국장은 45천원 과장계장은 40천원 남는데
물론 일부 간부는미안한지 오다 휴게소에서 커피  사주는 분도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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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나 멀리 차로 갈때는 실비로 지출하면 된다.
좀좀좀, 융통성있게 알아서들 해라.
출장갈때 실제 차로 이동하면 실비로 지출하면 아무 문제 없다.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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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차로 가면 밥값은 국과계장이 내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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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차로 가면 직원이 운전하는데? 난 정말 피곤 하면  쉬었다 가자고 하든지 아니면 업무 볼때 눈치껏 쉬고...당연히 밥값 커피값 받아내는데??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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