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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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두기 댓글 4건 조회 8,819회 작성일 19-07-31 21:55본문
돼지개기 받을때는 정신 못차리고 주절주절.
말은 그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바두기는 요즘 제 정신이 아니다.
뭔가 불안해서 제 정신이 아니지.
제발 다시 빵으로 돌아가라.바두가.
너는 진짜 아니다
그냥 마지막 비쑈관 그릇 밖에 안된다.
니가 잘 나서 또지사 된 줄 아느냐.
너는 선의라 믿었는지 모르지만 그 땟글 조작도 엄연한 불법이였다.
또지사는 그에 대한 댓가이자 분위기가 그랬고.
저도 가서 때통 옆에 서서 쑈하니 아직 살아 있따 이거니.
지룰마라.
판사는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따.
밥 쳐 묵은 시간 영수증 드리밀면서 누룹나무에서 시연한거 볼 시간이 없었다고. 그걸 증거라고 드리미나.
니는 다시 빵으로 돌아간다에 내 500원과 손모가지 건다.
지 소속 직원은 목메달아도 조문조차 가지많고
정모특보 옴마 돌아가신거는 댑다 달려가고.
벌
바두기는 영원한 시다바리(참모) 그릇 뿐이 안된다.
그런 인간을 또지사로 뽑았으니.
그래서 궁민은 개, 돼지가 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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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님의 댓글
국민 작성일나도 국민님의 댓글
나도 국민 작성일
국민,
글 속에서 님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보였군요
그래서 님은 아마츄어 인듯. 보입니다.
지나가다 한 글 남깁니다
공정하고 타당한 지시?
도청 직원들에게 먼저 설문 조사 한번 실시해 보고 그런 예기를 하시지.
공정하고 타당한 지시인지 뜬구름 잡는 지시인지.
그리고 정권의 정통성과 직결된 선거 관련해서 1심에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석방 된 사람이 2심 진행 중에 대통령 옆에서 허허 하는거는 공정하고 타당한 행동입니까.
그리고 저도는 9월에 반환된다던데. 반환된 그날 도민들과 사진 찍었다면 토도 달지 않것소.
국민이 보기에는 재판부에 외압을 끼치는 행동에 불과한거 아닌지 하는 국민의 생각입니다.
이번 검찰인사에서도 드루킹 사건 검사들 줄줄이 좌천되고 사직서 냈다던데.
죄인을 법정에 세워 구속 시킨 검사를 영전은 시키지 않더라도 좌천이라.
이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일까요.
캠프에서 깔딱 거리던 사람들 임기제 공무원으로,
무슨 전쟁터의 전리품 획득하듯이 자리 차지하게 하는 것이 공정하고 정의롭나이까.
권력이 천년 만년 가더이까.정신차리소소.그리고 그대 같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니 판단력을 상실한 것이요
지은 죄는 다 되돌아 오게 되어 있는법.
선을 믿었다해도 그 선이 권력 쟁취의 수단이라면 그것이 과연 선이고 정의요?
착각 마소.
운이 좋아 촛불 정권 쟁취했지만 하는 짓은 이전 정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소.
다만 쑈와 포장을 잘 할 뿐이자.
임기제고 뭐고 들어와서 국민 세금으로 밥값 얻어 가면 밥값 좀 하는게 정의 아니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