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소문에는 도지사,국장,과장 할것 없이 소리 지르고 하신다면서요? 이것도 갑질이라면 갑질이신데 게시판의 댓글들이 아주 포장을 잘해주셨더군요.

홍준표,한경호,김경수지사도 신동근 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고 그래서 그 자리에 올라간건데 왜 사사건건 부딪치는 건지~ㅉㅉ

한경호권한대행은 너무 열심히 다녔다고 직원들 힘들게 한다고 하지말라 했는데 말을 안들어 태클에 경고 먹었다죠. 이후위원장에게 의논하고 일을 하셨다는 후문...

도지사는 도민이 뽑아서 도를 다스려 달라고 세워 놨는데 숨은 인재 신동근이라는 노조위원장이 도를 다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인재를 몰라봐서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그냥 숨어서 그러지 말고 도지사 출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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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의 그릇이 그렇게나 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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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아니면 누가 노조원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나요?
도지사만 큰 소리 내라는 법 있나요?
노조위원장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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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이 노조원 위해서?
아이쿠 돌박아
인기얻어 위원장 계속할 속셈인거 모르나 팔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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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2 라는 야이 개 새에 끼야
위원장 꼴랑 그런것 땜시 그러냐?
위원장 아니면 누가 그런 행동 해 줄껀데
확 그냥 니 면상 깔아 뭉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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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아니면~?
위원장 아니면~?
그런데 위원장은 뭔 출장이 그리 많노? 도청 잘 돌아거도록 자리를 지켜라. 더 많이 싸우고 더 많이 소리도 지르고.
외부활동으로 부업하나?
일년에 반은 공짜로 놀러 다니고 기분 나쁘면 소리치고 욕도하고...그런데도 어벤져스 대접 받는거 보면 위원장 하려고 몸부림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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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상품으로 대우해주나
지맘에 안들면 고함치고 억박지르고 갑질 중에 갑질이지
이런 것도 혁신해야지
참..........칼자루를 지가 쥐고 있어 손바닥에 피라도 묻힐까봐
무시하고 무대응이 약일까
참 인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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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 휘두르는 것은 갑질
강자에게 휘두르는 것은 저항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갑질
공익을 위해서는 저항

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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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요.
코끼리도 강자이지만 쥐 앞에서는 약자인데요.

국장.과장.계장들이 직원 입장에게는 '갑'이지만 위원장 입장에서는' 을' 아닌가요~

눈에 보이는데로 갖다 붙히지 맙시다.
위원장이 찍하고 소리를 지르니 윗분들이 헉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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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위원장 폄하하지 맙시다.
누가 신 위원장보다 더 잘 할 자신 있는 직원 있으면 출마하면 될거 아닌가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있거만 응원은 못해줄망정..

긍정적으로 좀 살자.. 맨날천날 비판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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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지사님 펌하하지 맙시다.
누가 지사님보다 더 잘 할 자신 있는 사람 있으면 출마하면 될거 아닌가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있거만 응원은 못해줄망정...

긍정적으로 좀 살자.. 맨날천날 비판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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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파원 니넘 글에 반대가 더 많다
쓰어 벌 넘아 김경수 똥구멍이나 잘 빨아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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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직원이 자살을 하지. 그 과 뭐라하기 전에 너부터 반성해라. 걸레같은 너 딱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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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감을 느꼈다면 고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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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다.
도를 넘었고 공무원 아닌것 같다. 그럼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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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맞나요/
경남도청 수준을 떨어트리는 나쁜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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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조원, 부정파워  너 두님
입이 걸레보다못해

위원장 비판하면 싫어요  벌레처럼  눌려되는게
그냥 보통  선량한 노조원일까
난 그게 궁금해
공직입문할  때 이런 저질스러움은 걸려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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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중에 위원장을 위한다고 막말하시는 분들은 직원입니까? 아니면 지인이십니까? 혹 위원장 본인이신가요? 참 문제네요. 당신들께서 쓰신 글들을 읽어 보십시요.
어떻게 살면 이런 말을 쉽게 쓰는겁니까?
기자회견 폼나게 하시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끼리끼리 논다는데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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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위하는 분들은 노조간부들이죠. 노조간부가 위원장 독재에 제동도 못걸고 무조건 잘한다고 박수치니 개망나니 짓을 계속하고 있죠. 노조활동을 막가파식으로 고함이나 지르고 큰소리 치면 오히려 역효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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