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고방지대책 : 요주의 인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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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고예방 댓글 15건 조회 35,631회 작성일 19-07-26 00:36본문
지난 사고가 충격이고, 그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충격이다.
조용히 넘어가고 싶겠지만, 이제서야 썩은 부위가 조금 드러난 정도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요주의 인물을 관리해야 한다.
상급자가 되었다고, 밑에 직원들이 자기 소유가 된 마냥
함부로 말하고, 쪼아대고, 비난하고, 상처 주고,.......
이러면서도 자신이 누군가를 학대했다고 생각은 않는다.
당하는 대상이 잘못했다고 착각만 한다.
또 누군가는 피해자의 멘탈을 얘기하면서 멘탈 탓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멘탈이 강한 인간도,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폭발할수도 있지만, 다르게 표현될 수 도 있다.
밑에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사람, 동료직원들에게 상처 주는 사람은
적어도 도청에 10%는 된다.
이런 사람들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
적어도 다른 사람을 학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제도적으로 불이익을 줘야 한다.
우리 노조에 대해서 강한 믿음은 없지만,
적어도 오늘의 사고원인 공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게끔
언론을 이용하든 가해자를 압박하든 사용자측을 압박하든
다시 한 번더 노조를 믿어본다.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기원한다,,,,,
못 지켜줘서 미안합니다.
조용히 넘어가고 싶겠지만, 이제서야 썩은 부위가 조금 드러난 정도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요주의 인물을 관리해야 한다.
상급자가 되었다고, 밑에 직원들이 자기 소유가 된 마냥
함부로 말하고, 쪼아대고, 비난하고, 상처 주고,.......
이러면서도 자신이 누군가를 학대했다고 생각은 않는다.
당하는 대상이 잘못했다고 착각만 한다.
또 누군가는 피해자의 멘탈을 얘기하면서 멘탈 탓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멘탈이 강한 인간도,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폭발할수도 있지만, 다르게 표현될 수 도 있다.
밑에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사람, 동료직원들에게 상처 주는 사람은
적어도 도청에 10%는 된다.
이런 사람들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
적어도 다른 사람을 학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제도적으로 불이익을 줘야 한다.
우리 노조에 대해서 강한 믿음은 없지만,
적어도 오늘의 사고원인 공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게끔
언론을 이용하든 가해자를 압박하든 사용자측을 압박하든
다시 한 번더 노조를 믿어본다.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기원한다,,,,,
못 지켜줘서 미안합니다.
댓글목록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사고예방님, 도민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적어도 우리 공장에서는 이런 갑질행위 내지 부당한 대우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잊혀질만 하면 되살아나곤 한다.
이제는 stop(그만)되어야 한다. 더 이상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노조에서 감사, 인사부서장과의 면담을 통해 조치를 요구했지만 늘 일회성 ㅐㅁ질 처방에 그쳐온게 사실인지 않은가?
이번 기회에 또다른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기명 설문조사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행위를 한 당사자는 인사 내지 감사부서에서 별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갑질 설문님의 댓글
갑질 설문 작성일직원갑질님의 댓글
직원갑질 작성일강약약강님의 댓글
강약약강 작성일나쁜님의 댓글의 댓글
나쁜 작성일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요기요님의 댓글의 댓글
요기요 작성일안티 갑질 국과장계장님의 댓글
안티 갑질 국과장계장 작성일
좌우지간 갑질 과장 국장 이런 사람들
담에 퇴직하고 만나면 면상을 갈기버리세요
근데 그런사람들 퇴직하면 얼굴 꼬빼기도 안보여요
자기가 저지런 일이 있기 때문에 무서운가 봅니다
옛날 최 수 남(억지로 노랭방 가서 양주 먹고 직원에게 수백만원 계산하게 하는 사람)
최 호 준(출장비에 환장한 사람), 전 원 석(단순 오타 하나 가지고 하루종일 달달볶는 사람, 말도안되는 지시 이행안했다고
두고두고 달달볶는 사람, 김 용 덕 노조위원장때 악의 간부로 찍혀서 김두관지사때 파면하려고까지 했던 사람)
이런 사람 꼬빼기도 안보이네요 만나면 얼굴에다가 침을 뱄고 싶은데
도청안에도 아직 그런 사람 있어요